혀짧은 아이가 ...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02 20:50

조회수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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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짧은 아이가 친구랑 해수욕장에 갔다.

갑자기 같이 수영하던 친구가 발에 쥐가 났다고 야단을 쳐서 구조대원에게 달려갔다.

혀짧은 아이:크니 나떠요.! 틴구가 바데 뒤났떠요.

구조원:뭐라구?

혀짧은 아이:틴구가 뒤가 나따구요.

구조원:뭐라고 천천히 말해봐!

혀짧은 아이:내 티--이--인구가 디--가- 나-따-구-요.

(얼굴이 빨개지며 힘 들고 급해하는데)

구조원:뭐라고? 혀짧은 아이:이띠발놈이 당난티나,내팅구 버떠 가라앉아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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