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럴 땐 어떻하죠

글쓴이 주니

등록일 2015-09-06 01:59

조회수 2,46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경기가 어렵잖아요

주변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황은 이해가 되는데  잦아지니 아휴 ~~





왠만하면 많이 도와 주려고 하는 편인데


갈 수록 손벌리는 친인척이 많아 지네요.


미안해 하면서도 ..

남편 성격이 웬만하면 한 번 정도는 주는 선에서 끝내는데

그것도 모으니 만만찮은 금액이더라구요.



주변에서 그러면 어떻게 하시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1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927   오늘 아침에는 2 맨처음2015-09-082851
41926   날씨가 좋네요 3 셋맘2015-09-082974
41925   외출하고 왔는데요.. 6 마시멜로..2015-09-072815
41924   오늘 배운 만능양념장... 4 향기2015-09-074687
41923   페이스북 오늘...ㅠㅠ 1 우희맘2015-09-072967
41922   저만 안되나요 11 재키조아..2015-09-073145
41921   기프티콘 공지해주시면 어떨까요? 3 주니2015-09-073372
41920   추석선물고민.. 8 안녕이2015-09-074779
41919   이거 해보셨어요? 8 주니2015-09-072835
41918   새벽공기가 상쾌해서 좋더라구요. 4 맨처음2015-09-073252
41917   그냥 걷고 싶을 때 6 주니2015-09-072871
41916   아이랑 버스타기 3 따스해2015-09-073076
41915   라디오 올만에 듣는데 너무 좋아요~~ 3 우희맘2015-09-072439
41914   주말 잘 보내셨나요??^^ 1 노라죠2015-09-072557
41913   속이더부룩할때 제가 먹는 건요 1 삐두룰2015-09-072796
41912   진짜사나이 여군편. 3 우희맘2015-09-073406
41911   점심은 떡 2 맨처음2015-09-062567
41910   캔들 3 우희맘2015-09-062797
41909   이럴 땐 어떻하죠 주니2015-09-062461
41908   겜이라는게.. 4 향기나2015-09-063350
41907   불고기맛있어요 3 김지현2015-09-052832
41906   비가 와서 인가요... 1 향기나2015-09-053131
41905   울 형님네가 이사를 했는데.. 4 향기나2015-09-053214
41904   쪽파 심으러 가요. 3 맨처음2015-09-052923
41903   친정 가요^^ 3 노라죠2015-09-052913
41902   더우기 낼 쉰다고 생각하니.. 1 향기2015-09-042996
41901   울동네 시장의 인심.. 3 향기2015-09-043343
41900   암튼 지금 저녁 시간이지요..가 아니네요.. 1 향기2015-09-043011
41899   시장 냉면.. 5 향기2015-09-043745
41898   벌초 간다는데.. 3 향기2015-09-042934
41897   오늘 외출하고 들어왔는데요.. 6 마시멜로..2015-09-04253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