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집밥 요리를 취미로 삼기로 결심한 30대 후반 총각입니다.

글쓴이 여목회자 연하사부 될래

등록일 2015-09-02 19:39

조회수 2,89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할줄아는 요리는 라면밖에 없던 이 못난 총각이 언제부턴가 식습관에 대한 회의가 느껴졌고 이제는 시켜먹는거 줄이고 집밥 요리에 습관과 취미를 붙이기로 결심했어요.아직은 서툽니다.1시간 전에도 생토마토 쥬스 만드는거 실수했지만 아직 혼자사는 놈이니까 실수는 당연한거겠죠.조미료등 눈대중이 안되지만.....여러분의 응원과 조언 부탁드리구요.....미즈에 자주 올게요
스크랩 추천1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876   아~ 벌써 9월이라니.. 4 향기2015-09-022763
41875   오늘 하루도 어느새 마무리중.. 1 재키조아..2015-09-022457
41874   집밥 요리를 취미로 삼기로 결심한 30대 후반 총각입니다. 2 여목회자..2015-09-022893
41873   조직검사 3 맨처음2015-09-022483
41872   전골냄비 - 보기만해도 좋네요 5 손주연2015-09-022827
41871   고민중이에요~ 2 노라죠2015-09-022624
41870   차 마시려구요^^ 8 테디베어..2015-09-022489
41869   컵라면 먹었어요 4 손주연2015-09-022534
41868   사람의 심리란게~ 7 맨처음2015-09-012655
41867   떡볶이 해먹었어요 7 손주연2015-09-012802
41866   티매트~~ 나른함 깨우기 6 주니2015-09-013417
41865   교육은 참 힘들어요. 2 톡토기2015-09-012959
41864   이제 슬슬 노안이..ㅠㅠ 6 마시멜로..2015-09-012488
41863   나는 가끔 후회한다. 12 주니2015-09-014320
41862   청소하고 나면 점심 시간이네요 5 손주연2015-09-012283
41861   호강하네요^^ 5 노라죠2015-09-012730
41860   아이랑 같이 하루종일 집에 같이있는다는거 5 김지현2015-09-012565
41859   9월 입니다 6 가으리2015-09-012669
41858   감나무 흔들기가 안되네요... 8 향기2015-09-013348
41857   아래층 담배 냄새 어쩌죠? 4 가을바람..2015-08-313096
41856   다운점퍼 장만했어요^^ 2 노라죠2015-08-312805
41855   요즘은 은행에서 통장만들기도 쉽지 않네요.. 6 우희맘2015-08-312900
41854   야심한 밤에 4 맨처음2015-08-313133
41853   자주 활동하시는 SNS...?? 9 톡토기2015-08-313280
41852   한 주의 시작이네요... 2 마시멜로..2015-08-312240
41851   우리 조금 생각해봐요. 10 주니2015-08-302971
41850   수족구 왔네요 왔어ㅠㅠ 4 김지현2015-08-303014
41849   토마토 고추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7 향기2015-08-303508
41848   주말 잘보내셨나요? 4 재키조아..2015-08-302566
41847   계란 장조림.. 5 향기2015-08-302836
41846   이거 서운해해도 되는거죠? 5 바라만봐..2015-08-3023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