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 들어왔네요..^^

글쓴이 마시멜로

등록일 2015-05-07 17:32

조회수 1,59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학교에서 강연듣고,,,임원진 회의하고..지금 들어왔어요..ㅠㅠ

 

그리고 좀 이따가 시어머님께 가기로 했답니다...

 

가서 인사드리고..꽃도 달아드리고... 그래야겠어요^^

 

꽃은 사오지 말라하셨지만....이미 준비해둔거라서 가지고 가야지요..^^

 

임원진 회의를 하는데..

 

이번에 아이들 수학여행 가는 과자라도 넣어준다 하더라구요..

 

근처 마트에서 구매하면 될 것을 부득불 대형 마트를 가야한다고 하니...

 

일단 1학년은 해당사항이 없고,나중에 간식을 하기로 했네요..

 

암튼...이번에 2학년이 수학여행을 가는데...

 

아이들이 꽤나 즐거워하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회의겸 수다겸 떨다가 지금 들어왔네요..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1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462   우허허허.. 어딘지는 못밝힘 ㅋㅋ 삼둥이네가 갔던곳 4 뾰로로..2015-05-121578
41461   어제 김치 담궜어요^^ 4 마시멜로..2015-05-121391
41460   으 배고팠어요 4 김지현2015-05-122010
41459   점심은 요걸로 해결했어요 3 손주연2015-05-121807
41458   비가와서 그런지 많이 쌀쌀하네요 4 맑은샘물..2015-05-121601
41457   느므 추워요 4 손주연2015-05-121613
41456   하루종일 페인트 2 이현주2015-05-111545
41455   친정엄마 반찬으로 맛잇는한끼 10 뾰로로롱..2015-05-111820
41454   배고프네요 2 손주연2015-05-111229
41453   살다보니 이런 날도? 6 주니2015-05-111555
41452   점심으로 라면을.. 1 마시멜로..2015-05-111493
41451   친정엄마,우리막내와 앞산산책 2 뾰로로롱..2015-05-091772
41450   조용한밤이네요 4 김지현2015-05-091548
41449   애들이 다 자네요 3 손주연2015-05-091506
41448   아버지 보고싶어요~~ 4 주니2015-05-082657
41447   이제 쉬러갑니다 ㅎㅎㅎ 2 이현주2015-05-072058
41446   핸폰 바꿔야하는데 2 주니2015-05-091455
41445   동대문에서 아동복 사봤나요? 2 준혁맘2015-05-082013
41444   오늘은 친정엄마와...^^ 2 마시멜로..2015-05-081529
41443   졸려요 악,,피곤해요 1 손주연2015-05-081447
41442   피아노 치실줄아세요? 6 뾰로로롱..2015-05-081576
41441   아침부터,, 1 손주연2015-05-081548
41440   마(魔) 가 꼈나 봅니다... 2 시연맘2015-05-081399
41439   지금 들어왔네요..^^ 2 마시멜로..2015-05-071593
41438   피곤이 겹쳐서 ㅠㅠ 4 김지현2015-05-071593
41437   어버이날 설물 고르셨어요? 3 효녀2015-05-071456
41436   칼국수 먹고 왔어요 2 손주연2015-05-071184
41435   요즘 너무 너무 건조하네요 ㅠㅠ 2 Hmy2015-05-071417
41434   연...연예인 만났어요... 6 뾰로로롱..2015-05-071391
41433   쁘띠프랑스 아이들과다녀왔어요 4 김은경2015-05-071548
41432   별로 한것도 없이 벌써 5시 2 한효진2015-05-0615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