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꽃놀이 가고 싶어~

글쓴이 산청

등록일 2015-03-13 10:27

조회수 1,36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꽃피는 봄이 왔네요.

매화향 그윽한 광양 매화마을이나 순천의 선암사.

노오란 산수유 활짝 핀 구례 산동마을 . 새벽 노고단 운무와 지리산 둘레길도 걷고 싶고.

하동으로 넘어와 쌍개사 벚꽃 길도 걷고 싶고

남도 끝자락 논과 밭 야산에 피어있는 냉이꽃, 꽃마리, 봄맞이 ......   여리고 소박한 풀꽃에 취하고도 싶다. 상상하고 꿈꾸는 것만으로도 행복

여행을 떠나자~  야야야야~


스크랩 추천1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256   주말나들이 1 김은경2015-03-231091
41255   주말보다는 평일이 좋은 주부랍니다.. 2 민준민형..2015-03-221694
41254   회사 입구에 있는 목련나무에 봉우리가 곧 터질것 같아요 2 맑은샘물..2015-03-201279
41253   내일 아들 생일이네요..ㅎ 2 마시멜로..2015-03-201212
41252   곱창 6판 때렸어요 5 예비맘2015-03-201425
41251   비오는 날은 땡겨요~ 9 양쿵맘2015-03-191370
41250   오늘은 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6 마시멜로..2015-03-191554
41249   동네에 무한리필돈가스 집 생겼는데 넘 좋네요. 3 맑은샘물..2015-03-191579
41248   진달래가 피엇어여 3 ㅁ궁화2015-03-191513
41247   [고도원의 아침편지]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3 발걸음2015-03-191689
41246   [날씨]3월 봄기운 ‘완연’…일교차 커 주의 1 기상이2015-03-192331
41245   학부모 총회 다녀왔어요.. 9 마시멜로..2015-03-182746
41244   축 처진 우리 애들~ 힘 실어줘야겠어요~ 1 동이맘2015-03-181908
41243   애기랑 처음으로 혼자 외출 좀 해보려고 했더니 1 Hmy2015-03-181742
41242   핸드폰이 변기에 빠져서 멘붕이네요~ 4 딸기샤벳..2015-03-175089
41241   진짜 놀러가고 싶네요.. 2 마시멜로..2015-03-171653
41240   청소기 드디어 바꾸네요 ~ *ㅁ* 1 두근두근..2015-03-171659
41239   [리빙포인트] 쓰고 남은 우엉 보관은 리빙2015-03-171360
41238   [날씨] 기온 더 올라…큰 일교차 1 기상이2015-03-171312
41237   귀여운 아이스크림 케이크 ㅋㅋ 4 짱2015-03-172158
41236   이제 겨울옷 정리해야할까봐요~ 1 맑은샘물..2015-03-161340
41235   상큼한 레몬티! 따뜻하게 한 잔 ^^ 2 짱2015-03-161782
41234   주말은 가고.... 4 마시멜로..2015-03-161336
41233   친정 엄마... 3 라푼젤2015-03-161300
41232   언니가 챙겨주는 선물.. 2 날아올라..2015-03-142114
41231   졸려워요. 흑 2 김은경2015-03-131567
41230   꽃놀이 가고 싶어~ 3 산청2015-03-131366
41229   아이와 이사하기란..... 1 Hmy2015-03-121558
41228   아이가 몇개월이면 말을 술술~ 할까요? 2 happyhan..2015-03-121589
41227   저~ 며칠전 유명한 사주관상가한테 점 봤네요~ ㅎㅎ 10 딸기샤벳..2015-03-124223
41226   돌봄교실 이야기 ... 나부터 행복해지기 2 소엽2015-03-1220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