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기랑콩이랑이요

글쓴이 박화순

등록일 2010-06-16 10:02

조회수 60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 아기는 남양에서 나오는 아기랑콩이랑 먹이는데 잘 먹어요. 우리애기 17개월이고 아직은 분유를 조금 섞어서 두유랑 같이 주는데 아주 잘 먹고 잘 크고있어요. 처음에는 다른 유기농 두유먹였는데 마트에 계시는 직원분이-아마도 남양 직원이었던것 같긴한데..- 아기를 잘 아는 회사에서 만든거라 다른제품에 비해 더 좋다면서 권해주시더라구요. 분유는 메일거 먹였고.. 괜찮은것 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849   걱정이네요.... 3 최진희2010-06-15813
26848   마음의 감기 4 박진2010-06-151534
26847   오이 소박이 만들었어요. 8 정채숙2010-06-14673
26846   선생님께 싸드린 유부초밥 도시락 2 핑크마미..2010-06-141010
26845   나만의 개성을 살린 패션으로 월드컵 거리응원에서 남들보다 튀어보자! 붉은쏘울..2010-06-14634
26844   대한민국의 첫 경기 그리스전이 있는날 함께한 "포화속으로 시사회" 흥행행행..2010-06-14839
26843   쓰레기장에서 주웠어요...그럼 안되나요? 23 인선마눌..2010-06-141677
26842   캐쉬백 점수로 아이 저금통 만들어주세요. 3 핑크마미..2010-06-142561
26841   설상가상 인거죠...ㅠ.ㅠ 3 수다스런..2010-06-14473
26840   유치원에서 생일파티~ 한복대여 꼭 해야 하나요? 6 아따맘마..2010-06-141156
26839   SBS 뉴스추적에서 10주 미만의 임산부를 찾습니다 박효경 ..2010-06-14671
26838   잠만 늘어서... 병원을 못 가네요 2 서현어멈..2010-06-14622
26837   30대의 질풍노도 3 고민2010-06-14831
26836   레종 캐릭터로 월드컵 스티커 타투 만들기 2 앙스터2010-06-145108
26835   아빠표 천연두유. 6 밥상차리..2010-06-14769
26834   여자마법사. 밥상차리..2010-06-141581
26833   결혼과 육아에 대한 생각은 어느나라나 비슷? 핑크마미..2010-06-14532
26832   요즘은 어떤 두유 많이들 먹이시나요? 아기맘마..2010-06-14737
    아기랑콩이랑이요 박화순2010-06-16602
26831   ♡ 아침이 되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 ♡ 2 맘마미아..2010-06-141043
26830   엄마 "아버지가 아버지를 부르고랑...신분이 머예여?" 3 맘마미아..2010-06-14795
26829   어느 낯선 날 그 날이 두려워요. 3 박진2010-06-14450
26828   우리 막내,어머니 참여 수업 6 정채숙2010-06-13561
26827   아까운 경품들 2 정채숙2010-06-13672
26826   인터넷 쇼핑, 이건 아닌데... 6 정채숙2010-06-13716
26825   대한민국~짝짝짝~짝짝 6 송죽2010-06-13432
26824   맑은 죽염수만들기. 4 밥상차리..2010-06-133567
26823   매실의 계절~ 올해는 꼭~~ 4 맘마미아..2010-06-13526
26822   올레~~~~~대~~~한민국~ 3 아름다운..2010-06-12673
26821   이혼이 급증해요 5 네모왕비..2010-06-12431
26820   제 소원은요...... 2 박진2010-06-125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