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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동네 유채..

글쓴이 또미

등록일 2009-04-01 10:56

조회수 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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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강쥐랑 딸램이랑 셋이서 나가서 좀 놀았어요. 사람들 엄청 많이 나와서..

쑥 캐고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 ..난리..

담주 정도 되면 완전히 다 필 것 같아요. 아직은 절반도 안 폈더라고요..

DSCN0432.jpg

솜씨가 없어서 사진이 흐릿...바람 탓을 해보고 싶지만서도...ㅋㅋ

DSCN0433.jpg

이쁘지요? 그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꽃을 피우다니....장.하.다.

DSCN0434.jpg

벌도 어디서 자다 소식을 들었는지... 다 나왔던데요...

DSCN0435.jpg

우히히히 울 강쥐 웃기지 않나요? 뭔가...느끼는거 같지요? 털 관리가 안 돼서..싹 밀었담돠..사진 찍는거 죽어라 싫어하는데..이 날따라 가만히 서서...쫌 찍어봐라..이러는거 있죠..ㅋㅋ


DSCN0437.jpg

이렇게 유채꽃과 강과 길이 쭈욱...강 양쪽으로 다 있고요..반대쪽은 그 길이가 엄청나죠..

제가 다니는 쪽은 반대쪽의 절반도 안 되는 듯..잘 보면 저 언덕에 사람들 쑥 캔다고 엎드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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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647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6998
11971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울2001-08-227482
    Re: 영구치 인가요. 하나2001-08-247078
      버럭엄마 성질 죽이기^^ 1 공룡킹2009-04-014519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윤슬2001-08-246974
    울꼬맹이 이와 같은 색으로 했는데..15,000원에... 에소2001-08-237081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망울2001-08-237136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비2001-08-236767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민들레2001-08-237129
11970   꼭!!! 일독을 권합니다. 희망2001-08-227252
    Re: 문은님 보고싶어라 치자2001-08-237101
    Re: 어쩜 그렇게 시원하십니까..^^(내용무) 깡수기2001-08-237254
    Re: 앗! 문은님... 세실2001-08-237167
    맘에 안드는 전여옥... 문은2001-08-237510
11969   예의가 뭔지도... 짱이맘2001-08-228455
    Re: 예의, 서로간의 약속 아닐까요 불루마운..2001-08-227532
    Re: 예의가 뭔지도... 치자2001-08-227668
    Re: 부지런하시군요^^ 깡수기2001-08-227038
11968   저도 님 들에게 기억되고픈 녀자가 되고파유... 미즈2001-08-217721
    미즈란 이름은 지가 쓰고 있는데요? 미즈2001-08-237739
    미즈...미즈...미즈님... 희망2001-08-227812
    Re: 기억하겠슴 ~^*^... 치자2001-08-217209
11967   오늘 입금 했어여~~~ 라일락2001-08-217917
    Re: 오늘 입금 했어여~~~ 행사담당..2001-08-226964
11966   치자꽃 형님~~~ 세실2001-08-217788
    Re: 세실님...~ 천선아2001-08-228152
    Re: 세실님~~~ 치자2001-08-216959
11965   만남의 날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나요? 김성연2001-08-218219
11964   누가 좀 말려줘요!~~ 짱이맘2001-08-218756
    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이수지2001-09-06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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