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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글쓴이 석혜원

등록일 2005-03-08 20:56

조회수 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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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하지요.
덕분에 우리 아들 중학교 입학식을 떠올리며 누봉이님이 느꼈던 기분을 다시 맛보았습니다.
중학생 학부모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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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소리2004-03-146747
    이해가 안돼는건.지나가다님 같군요. 여기가 지나가다님의 홈피도 아 닌데.....누글 바보로 만든다는건지... 누구와 감정 싸움을 할려고 누봉이님이 글을 올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후후2004-03-157060
    정민님... 천선아2004-04-197345
    추카추카 누봉이2004-09-017292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천선아2004-09-026961
    꿈을 꾸는...시간들... 치자2004-10-267032
    Re:내 늙은 자화상 작은들풀..2004-12-087112
    중학생 아들 석혜원2005-03-087546
    축하해요 치자2005-10-20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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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쓰까나 ㅠㅠ 7 누봉이2010-03-23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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