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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백년을 못사는 인생, 남자는 몇년째 빈둥이며 놀고있고 여자는 매일 일해야 되는 가정일때 그런 너그러운 생각이 지속이 될까요? 돌아서면 미워하는 심정을 회개하고 또 돌아서면 미운감정이 생기니 세월만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은 감사합니다
ccocca님의 글입니다.
> <BR>백년을 산다고 해도 <BR> <BR>백년을 산다고 해도 육체의 삶은 무척 짧다. <BR>이 모든 사실을 깨닫고 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BR>부딪치느라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BR>나는 그들을 즐기고 싶다. <BR>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내려 하기 보다는 <BR>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사랑하고 싶다. <BR><BR>-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BR>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BR><BR>* 부딪치다 보면 뇌리에, 심장에, 상처만 남습니다.<BR>그 상처를 없애려면 더 많은 시간의 낭비가 요구됩니다.<BR>사랑할 시간도 모자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즐길 시간, <BR>그 시간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BR>인생은 너무도 짧습니다.<BR>백년을 산다고 해도... <BR><BR>글이 넘 좋아서 올려 봅니다<BR>앙상한 가지 사이로 햇볓의 그림자는 아름답군요<BR>올해도 입시 추위 어김없이 찿아오고<BR>으~~추워요<BR>모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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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ed src="http://iloveccm.co.kr/ccm/caritas/1/03-나.mp3"hidden=true loop=-1<BR><A href="http://ccocca.co.kr/" target=_blank><IMG src="http://ccocca.co.kr/web/upload/mobillogo.gif" border=0><BR><center><embed src="http://jhs1527.com.ne.kr/swi/ttoru_tea0921.swf" width=300 height=400 >
| 모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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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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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누벙이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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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4-11-26 |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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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하늘땅만큼 생신을 축하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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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4-11-26 | 2226 | ||||||||
| 13664 | 첫눈을 기다리며... | 천선아 | 2004-11-25 | 2392 | |||||||
| 13663 | 국민건강 해치는...단체급식소 화공세제 사용반대운동에 서명합시다!!! | 은기사 | 2004-11-24 | 2313 | |||||||
| 13662 | 알립니다~~~ 앞으로 영상에 음악을 넣으시면 | 미수 | 2004-11-23 | 2348 | |||||||
| 13661 | 치료의 씨앗 | ccocca | 2004-11-22 | 2499 | |||||||
| 13660 | 나눌수록 더 따듯해지는 겨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 천선아 | 2004-11-22 | 2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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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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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 2004-11-24 | 1977 | ||||||||
| 13659 | 아이들 크는 소리... | 천선아 | 2004-11-22 | 2253 | |||||||
| 13658 | 100만번 사는 고양이 - 사노 요코 | 토토로 | 2004-11-20 | 2305 | |||||||
| 13657 | 누벙이표 김치의 정체 | 누봉이 | 2004-11-20 | 2406 | |||||||
| 13656 |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교통정리를 하다 | 만석 | 2004-11-20 | 2298 | |||||||
| 13655 |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 ccocca | 2004-11-19 | 2456 | |||||||
| 13654 | 누벙이 김치 담다! | 누봉이 | 2004-11-19 |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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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여사의 김치에 한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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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4-11-19 | 2415 | ||||||||
| 13653 | 따스한 마음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 ccocca | 2004-11-18 | 2265 | |||||||
| 13652 | 배부른이야기지요 | 삶과죽음.. | 2004-11-17 | 22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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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라 죄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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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2004-11-18 | 2285 | ||||||||
| 13651 | 수능시험 날인데... | 천선아 | 2004-11-17 | 2426 | |||||||
| 13650 | 에구~.인사를 먼저 해야 하는데...^^ | 만석 | 2004-11-17 | 2125 | |||||||
| 13649 | 어미의 자리 | 만석 | 2004-11-17 | 2276 | |||||||
| 13648 |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원칙 | 토토로 | 2004-11-16 | 2343 | |||||||
| 13647 | 효도를 한다는 것은 | 만석 | 2004-11-16 | 2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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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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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2004-11-16 | 2079 | ||||||||
| 13646 | 내 시골은 이래서 정겹다 | 만석 | 2004-11-16 | 2041 | |||||||
| 13645 | 모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 | ccocca | 2004-11-15 | 2165 | |||||||
 모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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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2004-11-15 | 2146 | ||||||||
| 13644 | 공무원의 파업 | 누봉이 | 2004-11-15 | 2406 | |||||||
| 13643 | 할머니와 손주의 차이 | 만석 | 2004-11-14 |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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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할머니와 손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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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 2004-11-15 | 2214 | ||||||||
| 13642 | 내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어머님에게 내 남편은 그렇다) | 만석 | 2004-11-13 |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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