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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주말오후...

글쓴이 개구쟁이

등록일 2002-12-14 17:12

조회수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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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님 가끔 외로운 생각이 들 때가 누구나 있습니다.
전화도 올 때는 몰려서 오고, 내가 전화를 걸고 싶을 때도 몰려서 있죠.

약속도 생길 때는 겹쳐서 생기고, 없을 때는 불러 주는 사람 없습니다 그려.
커피값이 비싸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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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가 드러나 물밑으로 잠수하겠습니다^^ 김노인2002-12-172638
    푸하하~ 누군가 했더니!!!! 누봉이2002-12-162553
13026   주말오후... 고아라2002-12-142618
    주말오후... 치자2002-12-142529
    주말오후... 개구쟁이..2002-12-142445
13025   운전면허 낙방한 내친구..... 모카커피..2002-12-142507
    드뎌 합격했대요!! 해피엔드..2002-12-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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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착오... 이오2002-12-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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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우리의 선아님~`^^ 은애2002-12-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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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착오... 석혜원2002-12-14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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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은 한밤중에 군고구마처럼.. 치자2002-12-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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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아님 치자2002-12-1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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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자주 그냥 놀러오세요.. 해피엔드..2002-12-10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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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8   안녕하세요 처음이에요 채린2002-12-102542
    잘 오셨어요 반가워요^^ 치자2002-12-102523
    반갑습니다...날씨가 춥죠.. 모카커피..2002-12-102439
13017   나무그림님!!! - [출석부]한번씩 불러보기 천선아2002-12-082756
    멀리 있는 걸 다행으로 여김다. ^^; 천선아2002-12-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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