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누봉이? 누벙이?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12-07 22:39

조회수 2,58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누벙이가 이제 일어났나 보네
엊그제 영화 보러 가서 그림이 만났을때
누벙이 안부 물었드니 많이 아파서 말하기도 어렵다하여
전화도 못한다 하든데 ~`

암튼 이렇게 모습보니 넘 반가워라
이제 감기 다 도망갔지
아니 물리쳤지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잘 오셨어요 반가워요^^ 치자2002-12-102536
    반갑습니다...날씨가 춥죠.. 모카커피..2002-12-102452
13017   나무그림님!!! - [출석부]한번씩 불러보기 천선아2002-12-082766
    멀리 있는 걸 다행으로 여김다. ^^; 천선아2002-12-092575
    있을때 잘하쥥~~~~~~ 누뻥이2002-12-082584
    나무그림님!!! - [ 나무그림..2002-12-082776
13016   눈이 내리는 아침에... 천선아2002-12-082725
    치자님 천선아2002-12-082515
    선아님 치자2002-12-082461
13015   정이 이렇게도 쌓여 가네요! 민들레맘..2002-12-062740
    누봉이? 누벙이? 치자2002-12-072590
      요즘~~ 마리☆2009-08-122136
    누벙이가 아닌디요.......흑흑... 누봉이2002-12-072602
13014   아! 참! 인사드립니다. 수변정담..2002-12-052760
    아! 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2-12-062522
      나팔꽃에~~ 마리☆2009-08-121854
    아! 참! 인사드립니다. 모카커피..2002-12-062532
13013   아프지만 말았으면.... 수변정담..2002-12-052633
    건강은 역시 건강할때 지켜야... 해피엔드..2002-12-062532
      밥이 어중간 할 땐 1 마리☆2009-08-121795
13012   살아가는 일이... 천선아2002-12-042975
    누벙님에게 천선아2002-12-082500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12-062433
    살아가는 일이... 치자2002-12-042680
    살아가는 일이.... 민들레맘..2002-12-042538
    살아가는 일이... 은애2002-12-042600
13011   모처럼 재국맘2002-12-022724
    모처럼 재국맘2002-12-032428
    모처럼 치자2002-12-022752
13010   십이월의 첫날에 치자2002-12-012696
    헤원님 치자2002-12-0125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