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이야기...

글쓴이 silverrain

등록일 2002-10-06 02:10

조회수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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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날, 유난한날. ^^*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신나있던 막내가 그날 엄마를 무지 피곤하게 했답니다

다른분들께 피해될까봐 조바심내느라 좀 그랬지만 그래두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ㆀ

그런데 한가지 정말 특이하고 뜻밖인 것은..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안기기 싫어하고 낯을 타는 애가,

그날은 오신님들과 샘님께는 낯을 안타더란 거죠 ^^*

오는 내내 열차안에서부터 잠든 녀석이 집에올때까지 잤답니다. ^^

담에 또 뵐일이 있다면 막내도 놀이방에 맡겨볼 생각입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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