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님은 대장

글쓴이 은애

등록일 2002-08-02 17:59

조회수 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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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두가지 마음을 갖고잇지여 ~`

환경에따라 그것이 달라지기도 하여 칭찬도듣고 욕도먹곤 하고여

우선, 칭찬해드리고싶어여 요즘같은세상에 예, 한마디가 얼마나 어려운지

시골에서 평생 농사 지으신분이라서 다정한 말씀을 못하실거에여

아마도 속마음은 그렇지않으실걸여 ~```

예, 하고 다 해드리면서여 어리광도 피워보셔여

전 언제나 어머님처럼 잘할수잇을까여? 하면서 ~~^^

팔장을 샥~ 끼면서하시면 더 효과가 잇지않을까여?? ㅎㅎㅎ

저도 곧 시어머니 된답니다 어찌하면 지혜로운시어머니가 될까

고심중이랍니다 ~~``ㅎ

더운여름 건강하시고여 화이팅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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