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글쓴이 예쁜개구리

등록일 2002-06-04 09:56

조회수 3,9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후후후후후.... 해피데이님....
2박3일동안 거침없이 청소를 해대는 해피데이님이 어떤 분일까 하고
기냥~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해피데이님의 청소기를 읽다보니, 저도 미루어 두었던 청소를 하고픈 마음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오늘은,
옷장을 뒤집어 엎어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간 아깝다고 모아둔
물건들도 훌훌 털어버리구요... 이제는 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주위의 환경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심플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싶네요.

해피데이님... 오늘도 날씨가 제법 화창하답니다.
오늘도 모처럼 느긋하고 여유로운.... 그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잘 지내시죠? 해피데이..2002-06-034076
12567   웃으시라고 푹 퍼왔어요~ 아로미2002-06-034712
    또 이런 얘기도 있지요! 양당골2002-06-034436
12566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해피데이..2002-06-034334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예쁜개구..2002-06-043965
12565   갯벌에서 게를 잡았답니다. *^^* 양당골2002-06-035679
    좋치요~ 아로미2002-06-033795
    부럽당. ^^* 해피데이..2002-06-033681
    아, 좋은 엄마당~ *^^* 범경화2002-06-033996
    갯벌에서 게를 잡았답니다. *^^* 아로미2002-06-034092
12564   취화선을 보았답니다 예쁜개구..2002-06-034150
12563   목욕탕 일지... 자넷2002-06-024101
    목욕탕 일지... 예쁜개구..2002-06-024431
    저두 목욕 다녀왔어요. ^^ 파란멜론..2002-06-024541
12562   해마다 선풍기 장만하는... 난초2002-06-024489
    해마다 선풍기 장만하는... 예쁜개구..2002-06-024489
    팬형 그거 고장 잘 나던데.. 아로미2002-06-024204
12561   유월 첫날에... 천선아2002-06-014080
    벌써 둘쨋날인데요? ㅎㅎ 범경화2002-06-024203
12560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 팔색조2002-06-014644
12559   엉뚱하게 멋진남편 젊은 아..2002-06-014444
    정말 멋진데요^^ 팔색조2002-06-014294
12558   사주대가 새 단장했듯이 저도 요즘 집 단장중이랍니다요. 박해영2002-06-014551
    다시 신혼? 아로미2002-06-014271
    기분이 어떠시나요 범경화2002-06-013973
12557   쪼개진 수박 난초2002-06-014365
    맞아요 난초2002-06-024044
    난초님 말 듣고 나도 첨으로 범경화2002-06-023935
12556   사이버주부대학의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이옥숙2002-06-014406
    사이버주부대학의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gino2002-06-013929
12555   오래된 메일박스를 들추니.. gino2002-06-0143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