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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궁금합니다

글쓴이 백설

등록일 2002-04-12 10:35

조회수 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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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
매일 아침편지를 열어 보게됩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 어떤분인지
어디서 가져 오는 글인지
너무 궁금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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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1   [내가 나를 위로 하는 날](고도원의 아침편지 4.13) 아침2002-04-134364
12470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sense2002-04-134678
    Re: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마담2002-04-203996
      기다려주는 사랑이 정말 소중합니다 조은이2009-07-02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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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한국을 떠나온 사람들 sense2002-04-14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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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무료해서 마담2002-04-204068
    Re: 무료해서 희망2002-04-154031
    Re: 마담님께... 게시판지..2002-04-134002
12468   [친한 사이일수록](고도원의 아침편지/4.12) 아침2002-04-124588
    감사드려요 백설2002-04-123813
    궁금증을 풀어드릴까요? 딸기2002-04-124763
    궁금합니다 백설2002-04-124680
12467   게시판지기님께 전봉순2002-04-114808
12466   반갑습니다. 오솔길2002-04-104737
    Re: 반갑습니다. 아침2002-04-114319
12465   [위대한 똘레랑스](고도원의 아침편지/4.10) 아침2002-04-104374
    Re: 아침님께... 게시판지..2002-04-104356
12464   참 희한한 사진이네요..@.@ 그림살랑..2002-04-104991
    Re: 정말이요... 게시판지..2002-04-104327
12463   꽃집창업에대해궁금해요..^*^ 김상곤2002-04-094473
12462   안부 묻고 시포라... 천선아2002-04-094651
12461   천사모방이 너무 이뻐졌어요^^* 은비2002-04-094503
    Re: 은비님께... 게시판지..2002-04-104330
12460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의 아침 편지/4.9 펌) 아침2002-04-094283
    Re: 아침님께... 게시판지..2002-04-104642
12459   [첫출근](고도원의 아침편지:4/8) 아침2002-04-084719
12458   천선아님께 영차2002-04-085118
    Re: 천선아님께 천선아2002-04-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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