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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나무그림님...

글쓴이 세실

등록일 2002-01-28 08:03

조회수 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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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맞아요.

어두운곳의 이면엔 밝고 희망적인 면이 반드시 있기마련이지요.

그 사나흘은 마음이 좀 그랬지만 이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엊그제 채팅룸에서 향정이를 만났는데 향정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을까

봐 위로를 해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그림님이 올려논 음악이 참 좋네요.

이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림님 고마워요.

언제 한번 만납시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면목동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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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똘이맘2002-02-025168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25331
12363   천선아님 아미2002-02-014869
    Re: 아미님.... 천선아2002-02-014943
12362   2월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범경화2002-02-015128
    Re: 네~~~~~!!!!!!!!!. 치자2002-02-014881
12361   천선아님~~ 딸기2002-01-315365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094
12360   게시판지기님!!! 희망2002-01-315796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4893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4749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4836
12359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희망2002-01-315372
12358   나무그림 님 시아버님 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치자2002-01-295663
    Re: 나무그림님.. 천선아2002-01-295311
    Re: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sensejob..2002-01-295695
12357   백야 한테..^^* 은비2002-01-295453
12356   마음의 자 sensejob..2002-01-285529
    Re: 마음의 자 치자2002-01-295472
12355   먼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으시나요? sensejob..2002-01-285737
12354   월요일 아침, 힘차게 시작하시나요? 천선아2002-01-285171
    Re: 넵~ (아주 크게 입을 쩍벌리고) 양당골2002-01-285125
12353   사람사는 향기 천선아2002-01-285484
    그 빤쓰 나좀 빌려주쇼 여울샘2002-01-285206
    Re: 점장이 빤스입었나벼...^^ 천선아2002-01-285542
    나도 오랫만에 ... 여울샘2002-01-285435
12352   천선아님..치자님..은애님.. 나무그림..2002-01-276013
    Re: 동문서답 은애2002-01-285176
    Re: 나무그림님... 세실2002-01-285431
    Re: 동문서답 천선아2002-01-285669
    예? 저 뭐 잊으라구요?? 나무그림..2002-01-2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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