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딸기님.....윤진이가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0-30 19:47

조회수 6,28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딸 이름인데...누가 이런 글을 올렸는지...
아직 못 잡았습니다.(?) ^^;

분명히 사무실에서 누군가...울 딸 대신 쓴거는 맞긴 맞는데..
딸기님이 답글을 다신 바람에 지울 수도 없고...

전, 집에서...큰 녀석이 게시판에 글 쓴줄 알고..헐레벌떡..
살펴보니....아이피 주소가 울 사무실 꺼네요.

선 하나로 모두 쓰기 때문에 분명히..울 사무실에서 쓴 거는 맞는데..
죄송합니다. 누군지..다들 피식거리며 웃기만 하지..
말을 안하네요. 철자까지 틀려고만... ㅜ.ㅜ

우쨌거나..지울 수도 없고...어케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둡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반갑습니다....... 수선화....2009-04-303741
12162   재미난 프로를 보고.. 행복한만..2001-11-038021
    저희 모유사랑방으로 오세용~^^* 은비2001-11-066703
12161   게임 사이트 보구 놀랐어요.. 늘사랑2001-11-037271
12160   아~감사하고 싶은날~ 선인장2001-11-027737
    아는 닉네임이라 얼른 와 봤더니 희망2001-11-027053
    Re: 선인장님 ~~~` 치자2001-11-026954
12159   서울까지는 배달못하는데요??? ^^ 천선아2001-11-017566
    Re: 서울까지는 배달못하는데요??? ^^ 춘화2001-11-026271
    Re: 엄마소도 얼룩소 ~~~~~^^ 치자2001-11-017146
    Re: 서울까지는 배달못하는데요??? ^^ 딸기2001-11-016051
12158   광고글에 따끔한 충고를 주신 분^^ 죄송합니다. 게시판지..2001-11-017561
12157   박명숙님이 정말 불을 땡기시는군요..^^ 게시판지..2001-11-016743
12156   가을 끝자락에 선 속초의 바닷가 박명숙2001-11-017682
    Re: 멋있다아~~~~ 치자2001-11-016429
12155   고즈녁한 밤풍경을 즐겨 보실래요... 박명숙2001-11-017177
    Re: 치자형님.... 박명숙2001-11-026486
    Re: 나만 살짝 밨어요~~~~~^*^. 치자2001-11-016718
12154   내일부터 강의 듣습니다. 라니2001-10-317145
    Re: 열심히 하세요 치자2001-10-317068
12153   만날 낙엽 타령만 하다가.. 게시판지..2001-10-317022
    Re: ........ 박명숙2001-11-016153
    Re: 만날 낙엽 타령만 하다가.. 코스모스..2001-10-316640
    Re: 만날 낙엽 타령만 하다가.. 기차길2001-10-316274
12152   첨인데여....*^^* 자근 깹...2001-10-307294
    Re: 첨인데여....*^^* 치자2001-10-306497
12151   우리 엄마을 돌려주세요 윤진2001-10-306813
    Re: 이런... 딸기2001-11-016717
    우째... 딸기2001-11-016666
    푸하하.. 희망2001-11-016430
    이런... 희망2001-10-31628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