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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만나서 반가워요............

글쓴이 김매연

등록일 2001-09-30 00:41

조회수 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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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제주도에사는 30살의 애둘딸린 주부랍니다.
나이가 저와 같다는말에 이렇게 메일를 보내봅니다.
저도 큰애가 5섯살난 여자아이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이제 오늘로서 6개월이된 남자아이구요
전 제주도가 고향이 아니라서 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그냥집에서 아이들하고 매일같이 전쟁을 치루며 살고있답니다.
그래도 사대에 가입하고난후 가까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은희님과도 그런 친구가 되고싶네요 아! 이제 내일이 지나면
추석입니다. 아무쪼록 추석 잘지내구요 시간날때 저한테
메일 남겨주시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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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5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6296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5826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0-045803
12094   꿈풀이 코너는 어디에... 이소연2001-10-046277
    Re: 이소연님.. 금시초문입니다.^^ 게시판지..2001-10-045507
12093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김향숙2001-10-046169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576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687
12092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요ㅠㅠ~~~~ 치자2001-10-036186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133
    이런... 희망2001-10-055859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780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854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305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646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830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211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5972
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5985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253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708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029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863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18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871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966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238
    Re: 향숙님 치자2001-09-285676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138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387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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