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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9-28 17:06

조회수 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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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몇 가지의 대화명이 있었지요..^^ㅋㅋ

저 오늘 밤 늦게 서울을 뜹니다..
고향 앞으로 가는 거지요.. 오늘 가봐야.. 낼 점심때쯤이나 고향집엔 도착할 테지만..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아직도 어린애 맘 같은...
하지만 아마도 집에 가믄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집안에 과년한 독신녀가 한둘이 아니거든요..^^

그동안 사이버주부대학에 방문해 주실거지요?^^
치자님도 추석 잘 쇠셔요..^^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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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희망2001-10-055853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775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844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293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644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823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195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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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244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696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023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861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13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855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956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227
    Re: 향숙님 치자2001-09-285671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135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381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442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5988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075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57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81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894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701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111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512
    Re: 미숙님 치자2001-09-275460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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