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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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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냐세요.꾸우벅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9-28 12:13

조회수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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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반가워요

밤을 꼬박 새우는거 저도 예전에 잘했었는데
지금은 체력이 안바쳐줘서리...

날마다 새로움이라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신 분 같군요
아마도 이곳에서 알고 싶은것 모두 채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넘 급하면 체하니까 천천히 둘러보시고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배워가세요 ㅎㅎㅎㅎㅎㅎ

공부만 넘 열심히 하지말고 모임터에서 좋은 친구도 만나시고요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님들과의 교류도 꽤나 잼있고 보람있답니다
명절 잘쇠시고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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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희망2001-10-055851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773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842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291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642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821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193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5961
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5975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242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694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021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859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13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855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956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225
    Re: 향숙님 치자2001-09-285669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133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381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440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5986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075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55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79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894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699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109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510
    Re: 미숙님 치자2001-09-275460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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