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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단하신분

글쓴이 김아녜스

등록일 2001-09-27 13:01

조회수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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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분^^
핵교 열씸이 출석하시구, 건강하시구 자주 뵙고 싶습니다.
저는 57 닭방에 며칠 안된 신입생입니다.
대학교 재학중인 우리 딸 시집 보내면 저도 할머니 되겠지여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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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09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676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556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676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059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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