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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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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9-27 11:24

조회수 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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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와보니까.. 님의 멜이 도착해 있더군요..
역쉬~~!
틀림없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될 때까지 찍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학교다닐 때 연세드신 아주머니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 들어오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낀 바가 많았지요..^^

힘내시구요..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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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5379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6578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5872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6254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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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167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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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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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142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6058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5705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614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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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6400
12072   처음왔죠..... 페이퍼2001-09-265943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718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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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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