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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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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맞아요 정말~.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9-27 00:03

조회수 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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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가 여기다 먼저 신고를 했으면 들풀언니랑 안 헷갈렸을텐데...
꽃다발도 큰거 드렸을테고

이제 여기저기 다 다녀오셨을테니 긴말은 안하고
그저 자주만날수 있기를
그리고 공부열심히 하셔서 좋은결과 얻기를
가만히 빌어드립니다

글구 모임터 삶의향기방에 놀러오세요
비슷한 연배의 언니 아우들이 많이 있어요

늘 좋은 날이 되시기를 ~~~~



이꽃다발 이름이 솔로몬의 지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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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6501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227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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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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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5755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647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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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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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746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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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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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6760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583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259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134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205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395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047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14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09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676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556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676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059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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