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치자님 보시어요!!

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1-09-20 21:06

조회수 5,9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치자님!!

제가 사주대에 문을 두드린 날부터 항상 부족한 저의 글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상하게시리 둘째아이 출산후 더 예민해지는 저자신을
저도 때론 감당키 어렵네요.
사는것 모든것이 다 똑같을지인데 저만 유난스러운것은 아닌지...

오늘은 괜시리 딸아이에게 큰소리치고 엄포도놓고 짜증도 부려봤답니다.
그래도 내 살깍이라고 어느새 그런 우악(?)스런 엄마의 모습을 잊은채
웃는모습을 보여주고 잠자리에 들었네요.

하하하....
웃어야지요. 가을의 초연한 공기를 마시며......

그리고 치자님!!
앞으로도 저에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137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014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715
12061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게시판지..2001-09-215830
12060   반가워요^^ 첨이예요 ! 남수니2001-09-216183
    Re: 미님 여서 또 뵙네요~ 옥성2001-09-226048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208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옥성2001-09-226253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미2001-09-215702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9-216143
12059   반가워요, 아카시아 김아녜스..2001-09-206736
12058   내가 좋하는... 김아녜스..2001-09-206612
12057   채팅방 문이 열리지 않아요. 현아2001-09-206146
    Re: 나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게시판지..2001-09-205874
    Re:저도 그러네요 ㅠㅠ 하얀미소..2001-09-206138
12056   반가워용^^ 아카시아..2001-09-206424
12055   공허한 마음.... 짱이맘2001-09-196366
    Re: 치자님 보시어요!! 짱이맘2001-09-205947
    Re: 공허한 마음.... 치자2001-09-205509
12054   감사 또 감사 김아녜스..2001-09-196074
12053   첫인사 미2001-09-196304
    Re: 첫인사 옥성2001-09-195988
    Re: 첫인사 배은희2001-09-196074
    Re: 첫인사 김향숙2001-09-195625
    Re:반가워요^*^ 치자2001-09-195667
12052   사주대를 가입한 인사... 김아녜스..2001-09-196304
    Re: 멋진글과 함께 오신 님.. 김향숙2001-09-196088
    Re: 답례 치자2001-09-195786
12051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플루토2001-09-186819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둥지2001-09-205694
    Re: 흔치않은 이름인데.... 춘화2001-09-1964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