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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 놈의 삭신이....

글쓴이 향정

등록일 2001-09-10 15:09

조회수 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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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누가 팔다리를 잡고 늘어집니다요.
한 모금 마신 술 때문인가? 아니면 가파르지만 멋진 나무 계단 때문인가?
(이 글 문은 형님이 보면 또 꽁이다.~~아얏)

머리 큰 사람들 챙기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이런 기회라도 있으니 보고픈 님들 만나고 또 좋은 추억도 만들고....

고맙습니다. (-.-)(_._)(-.-)

많이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치도 맛나고 또 찌게양념도 간편하고 좋더만요. 저녁에 시댁서 시식했음. 울 아들들 노래해서 화장품도 타오고..게임해서 비디오 테잎에 게임기... 이 많은 걸 구하신 노고 정말 감사 드립니다.
며칠 푸욱~~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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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세실님~~~ guyeguye..2001-09-106940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guyeguye..2001-09-106119
    이 놈의 삭신이.... 향정2001-09-106385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세실2001-09-106710
12027   저 또한... 라라2001-09-106820
    언니도 다녀오셨군요....^^; 유리☆2001-09-106790
12026   잘 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치자2001-09-096805
12025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고통?.... 짱이맘2001-09-098016
12024   생명의 소중함..... 유금순2001-09-087087
12023   제일 정확한 소식통... 문은님은. 향정2001-09-087180
12022   문은님 글을 읽고 치자2001-09-077314
12021   좋은 추억 만드세요... 다영 맘2001-09-077331
12020   보고싶은 식구님들 치자2001-09-067671
    Re: 소중한 만남이 되시길..... 불루마운..2001-09-076959
12019   들어가도 되나요(--)(__) 화순댁2001-09-067803
    Re: 물론이져^^ 게시판지..2001-09-067415
      "어느 며느리의 고백" 담아왔어요. 1 공룡킹2009-04-094686
12018   처음입니다.(--)(__) 화순댁2001-09-067446
12017   음악 감상실이 이상해요... 왜이럴까..2001-09-057525
    Re: Re:잠깐 시스템에 에러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지..2001-09-067357
    Re: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하얀미소..2001-09-067125
12016   PCT활용능력평가시험 원서접수 9월3일~~9월 8일 정희2001-09-058366
12015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김매연2001-09-047808
    Re: 가끔씩 들러 썰렁한 얘기만 하다 사라지는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1-09-057383
12014   천선아님께.... 케이2001-09-047978
    Re: 안녕하세요. 케이님... 천선아2001-09-057717
12013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이수지2001-09-047662
    Re: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치자2001-09-047717
    Re: 수지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047058
12012   치자언니는.... 은방울꽃..2001-09-048170
    Re: 치자언니는.... 은방울꽃..2001-09-0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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