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무척 차갑네요.
어제, 그제 비가 오고 날이 추워진다고 하더니
정말 바람도 차고 피부에 닿는 기온이 뚝 떨어짐을
실감합니다.
고 3 수험생 자녀가 있으셔서 날씨가 추운 것이
많이 신경쓰이실 것 같아요. 하지만 바깥 날씨는
차가워도 이곳 미즈는 늘 따뜻한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뵙고요, 함께 따뜻한 공간, 소중한 공간
잘 가꾸었으면 해요~. ^^
참, 제가 그림이지만 따뜻한 차 한 잔 올릴께요. *^^*
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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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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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막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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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처음 들어와봤는데, 좋은 분들도 많으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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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정보도 참 많은것 같아 앞으로 굉장히 즐겨찾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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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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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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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고3 수험생을 둔 주부님들 계시면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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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아들은 스트레스성 탈모에까지 시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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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수능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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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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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파도님...제가 못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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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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