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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데 봄은 언제오나 싶었것만!
지난 주말 부터 갑자기 따뜻해지더니 이제야 정말 봄 답네요^^
아직 봄 맞이 새 옷 장만을 못하신 분들을 위한
2014 S/S 패션 트렌드
올해 유행할 패션트렌드 바로 프린트입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의상들이 주를 이루던 2013년도
유행판도가
다시 프린트와 패턴쪽으로 기울고 있는데요~
보기만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형형색색의 프린트 의상들은
올해에 가장 어울리는
트렌드 패션인 것 같아요.
유니크하고 독특한 패턴 아이템으로 다른 곳에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확~튀는 스타일로 패션피플에 도전하는 것은
어떠세요? ㅎㅎ
‘패션의 진정한 멋은 수트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죠.
더구나 많은 여성분들은 수트가 멋진 남자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특히나 수트는 명예와 개성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2014년 정장 트렌드는 블루
계열의 수트라고 하는데요!
채도에 따라 차분하게 혹은 화사하게 연출이 가능한 매력적인 컬러인 것 같아요.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컬러죠.
화사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블루, 차분하게 톤 다운 된 다크블루
상반되는 느낌을 줘서 더욱 매력있는 블루 계열의
수트에
이너, 행커칩, 타이, 액세서리 등으로 멋을 더해주면 진정한 패션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겠죠?
스포티 패션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일로
이번 2014년에도 역시 트렌드로서의 자리를 확실히
할 것으로 보여요.!
테니스,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이 런웨이에 자주 등장하면서,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쉬함을 돋 보일 스포티 룩으로
편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스포티 룩,
특히 올
봄에는 흔히 야구점퍼라 불리우는 스타디움 점퍼가 트렌드라고 해요.
중성 톤의 단색 블루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로
2014 S/S
스포티룩을 완성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웃도어 룩도 패션이기는 하지만 기능성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데요.
기능성에 트렌드 컬러의 조화를
이룬 룩이 2014 S/S 아웃도어 트렌드 라는 것
땀이 나도 피부에 쉽게 달라 붙지 않는 새로운 기능을 갖춘 바람막이와
아웃솔에 배치된 에어볼로 쿠셔닝을 높인 등산화
(2014 S/S 유행 컬러)
혁신적인 기능성과 트렌드 컬러와 조화를 이룬 아웃도어 룩에
주목해주세요!
올 봄은 블루가 대세인가 봅니다.
정장 트렌드도 블루 계열이더니, 공효진씨가 입은 자켓도 화사하니
예쁘네요~
지금까지 2014 S/S 패션 트렌드를 알려드려 봤는데요.
쇼핑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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