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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드디어...ㅋㅋ

글쓴이 라니지원맘

등록일 2011-08-02 01:39

조회수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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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밤에...

만24개월 울아가가 드디어 쉬통에 쉬를...ㅋㅋ

어찌나 신기하던지...

24개월 되자마자 쉬통에 누게 하려고 무진장

노력해봤는데 잘안되길래 무지 걱정했는데

한번 쉬통에 쉬를 하고나더니.. 그다음엔.. 술술..

잠자기전에 또한번 쉬를 했답니다.

울남편 울공주도 모두모두 환호를 지르며

기뻐했더니..울아가도 무지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이젠.. 응가도 변기에 누도록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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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2011-08-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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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씩 배워나가는 모습

구엽고 이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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