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놀이터에서..

글쓴이 미르

등록일 2011-09-03 20:31

조회수 4,3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정말 밥을 일찍 먹을까 했은데 울 아들이 놀이터에

친구가 나왔다고 가야 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나갔다가 왔네여..해가지는데도 들어갈 생각도 안하구

말이죠..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감기가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여..그래서 살살 꼬셔서 들어 왓네여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0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208   얼굴에.. 1 미르2011-12-093700
383207   감기.. 미르2011-11-304076
383206   가래가 미르2011-11-253665
383205   소풍 1 미르2011-09-203780
383204   콧물이.. 미르2011-09-193855
383203   아직도 미르2011-09-153820
383202   민속놀이.. 미르2011-09-084605
383201   아침을.. 미르2011-09-064021
383200   뮤지컬 미르2011-09-044421
383199   안자네여 1 미르2011-09-034170
383198   놀이터에서.. 미르2011-09-034364
383197   코을.. 1 미르2011-09-0144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