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자다가 울어요

글쓴이 아이셋맘

등록일 2011-09-06 11:24

조회수 2,8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큰 아이와 막내가 자다가 울어요

큰 아이는 무서운 꿈을 꿨다면서 울고

막내는 말도 못하고 울다가 잠이 들고 하네요

크느냐고 그런다고 들었는데

정말 크느냐고 그러는거 겠죠???

다른 이유는 없겠죠? 자주 그러니 살짝 걱정이 되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0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184   고집쟁이 1 아이셋맘..2011-09-212992
383183   어깨에서 안 떨어져요 1 아이셋맘..2011-09-203319
383182   물사마귀 2 아이셋맘..2011-09-103388
383181   조기교육 아이셋맘..2011-09-173812
383180   못된 고학년 1 아이셋맘..2011-09-163165
383179   물티슈 뽑기 놀이 1 아이셋맘..2011-09-073389
383178   늦게 자는 녀석 아이셋맘..2011-09-063298
383177   친구 생일 1 아이셋맘..2011-09-063100
383176   자다가 울어요 아이셋맘..2011-09-062868
383175   동생이 셋째 임신을 아이셋맘..2011-09-053603
383174   둘째 녀석이 울어요 1 아이셋맘..2011-09-043367
383173   던지기 아이셋맘..2011-09-0133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