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아이들 맛난거 먹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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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에 걸려서 입맛도 없고
맛있는걸 먹여볼까하고
티지아이에 갔다왔네요..
입맛이 고급이라.. 매일 살살 녹는 소고기만 찾고
울 신랑 돈마니 벌어야겠어요.
우리 두아이들에게 당당한 엄마로 살려고
아이들이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은게
목표였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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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딸래미가 머리가 자꾸아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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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맘 | 2012-12-25 | 5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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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아이들 맛난거 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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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 | 2012-12-18 | 2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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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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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2012-12-14 | 30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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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넷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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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2012-12-14 | 35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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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기 구매 전 필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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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 2012-12-14 | 33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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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재우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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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 2012-12-13 | 3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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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벌써 돌이 왓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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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아빠.. | 2012-12-13 | 2795 | |||||||
| 383117 | 요새 들어 애가 유난히 신경질 적이네요… | 요술쟁이.. | 2014-05-08 | 3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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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넘치는 엄마 ! 귀여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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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 2012-11-22 | 3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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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이 엄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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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 2012-11-21 | 8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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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일이 다가오니까 저도 엄마가 된다는게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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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 2012-11-21 | 3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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