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게임과 공부좀 적절히했으면..

글쓴이 푸른하늘

등록일 2012-08-20 11:58

조회수 2,6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작년까지 게임만 해대는 아들컴퓨터에 차단프로그램깔았더니

이제는 스마트폰이네요..휴..왜사준건지..핸드폰 고장나서 얼결에 사줬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데 정신없네요

중학생되면 그래도 좀 정신차릴줄알았는데 아직 1학년이라그런지

초등학교다닐때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1학기때 중간,기말고사 점수가 아주.....

게임을 아예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게임하는만큼만 공부해라라는 말이

이제 귀에 딱지앉는지 귀찮아하네요

그렇게 귀에 딱지앉도록 말하는 제심정은 오죽할까요?..

그래도 시험때는 공부를 밤새서하던데 성적이 왜저렇게 나오는지..

게임하면서 딴생각을 하는건지..자기는 공부많이했다고 억울해하는데..잘 모르겠네요

옆에서 계속 지켜볼수는 없으니까요..

아예 스파르타식 학원보내볼까도 생각했는데.. 말안듣는 아들..어떻게해야할까요?



이동 전 게시판: http://www.miz.co.kr/momboard/list.php?table=GDA_004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0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100   애기 홍삼먹이고 싶은데 비싸네요 ㅠㅗㅠ 라희맘2012-08-213388
383099   게임과 공부좀 적절히했으면.. 3 푸른하늘..2012-08-202636
383098   조카선물로 뭐가좋을까요? 2 복길잉2014-07-073340
383097   우리의 휴가는 도서실에서... 2 현서모친..2012-08-052779
383096   연일 폭염 이라... 2 라일락2012-08-052597
383095   아이들 폴로 괜찮나요? 꽃술맘2014-06-193203
383094   장마야 물럿거라~~ 은수엄마..2012-07-072966
383093   황산테러 H2SO42014-07-093883
383092   여름.. 아기 키우기 정말 어려운 계절이네요 1 지훈맘2012-06-252812
383091   엄마는 신데렐라의 새엄마......?? 토오리2012-06-252698
383090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라디2012-06-193441
383089   요즘 수족구가 유행이라네요 ㅜ.ㅜ 4 현진맘s2012-06-15285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