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러브 스토리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3-10-12 14:11

조회수 1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햇빛이 너무나도 찬란하게 부서집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정말 아까워 보이는 날씨!


좀전에 채널N에서 오래된 영화 "러브 스토리"를 해 주어서

보게 되었는데, 어떻게 된 게 눈물을 막 흘리면서 봤답니다.

죽음이란 그렇게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의 이야기에도

눈물이 나는 건지...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 are sorry." 라는 말이 나오지요.
오늘날까지도 명대사로 꼽히는데,
이 말은 사랑하는 사이이기에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뜻과 함께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미안해 할 일을 결코 해서는 안 된다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7632   동생집에서.. 2 마시멜로..2013-10-13309
37631   일요일 밤... 1 소엽2013-10-13269
37630   10월13일,일요일-붉은 유혹 사교계여..2013-10-13163
37629   어제 기쁨2013-10-13253
37628   전 남친이 떠오르는 순간ㅋㅋㅋ 2 할랑2013-10-13214
37627   오늘 하루도.. 향기2013-10-13354
37626   즐거운 주말 입니다^^ㅋㅋ 아이리스..2013-10-12276
37625   러브 스토리 3 소엽2013-10-12200
37624   좋은 주말되세요.. 2 마시멜로..2013-10-12757
37623   아침에 늦잠 자고.. 1 테디베어..2013-10-12733
37622   은행나무길(동제님) 1 ㅁ궁화2013-10-12509
37621   [날씨] 완연한 가을…찬바람..... 햇니미2013-10-12144
37620   주말아침~~ ㅁ궁화2013-10-12151
37619   부천서 기쁨2013-10-12221
37618   금요일 밤에서 토요일 새벽으로 가는 시각에 소엽2013-10-12197
37617   10월12일,토요일-마음 울렁 1 사교계여..2013-10-12265
37616   핸폰 망가뜨려 먹고 스마아트 폰을 새로 장만했습니다.아.. 2 향기2013-10-11290
37615   신사동 가로수길 류니끄에서 열리는 블로거 미팅에 울님들을 초대합니닷~ 에구2013-10-11280
37614   케잌 먹었네요... 2 테디베어..2013-10-11164
37613   라면 먹을까봐요.. 1 마시멜로..2013-10-11158
37612   정말 바람이... 1 링링이2013-10-11213
37611   맥도날드 할머니 사망.. 2 뾰로롱~2013-10-11165
37610   바람 부는 날 2 소엽2013-10-11218
37609   숲 속의 유리 집 ,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 ~!! 1 사이다쥬..2013-10-11242
37608   [날씨] 기온 '뚝' 1 햇니미2013-10-11197
37607   쌀쌀한 아침 1 ㅁ궁화2013-10-11124
37606   모기 한마리가 주위를 맴돌면서 성가시게 하네요.. 2 향기2013-10-11234
37605   하루종일 뭐하는 건지.. 향기2013-10-11386
37604   10월11일,금요일-발라드 선율에 눈물 찔끔 사교계여..2013-10-10148
37603   돌봄교실 이야기 ... 리코더 수업 1 소엽2013-10-10169
37602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1 소엽2013-10-105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