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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잠깐 들렀다 갑니다.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9-25 00:20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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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하릴없이 정신없이 돌아다닌거 같아요..

바쁜 것도 없었는데..

시간은 벌써 훌쩍 하루를 넘기고..


맘만 심란합니다..

몸은 개운치가 못하고..

그래서 돌아다녔는데..


좀 짜증나는 날씨 였네요..

그래도 낼은 더 좋아지리라..

또 자기 암시 걸어봅니다.

좋아져라..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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