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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다리가 후달리고 초조해지는 이유...?

글쓴이 Mr_Jang

등록일 2013-08-26 15:40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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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대망의 9월 19일  <추><석> 두둥....!!

 

 

 

에베레스트.jpg

무슨 에베레스트산 등반하는 것 마냥

 

명절 한번 치루고 나면 완전 먼지가되어~♬  널부러지시진 않나요?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시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

 

 

 

미즈 회원님들은 무시무시한 명절 중후근..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나만의 비법 혹은 이런게 꼭 필요하다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좀 부탁 드려용~♡

 

(ex: 지친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라도 한번 받아봤으면..ㅠ_ㅠ)



* 일하다가 급생각에,, 가볍게 댓글놀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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