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도너츠 먹었어요..

글쓴이 링링이

등록일 2013-07-30 21:23

조회수 1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외출 할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아들녀석과 도너츠를 먹고 왔어요..


오랫만에 먹으니...넘 맛나네요..ㅎㅎ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단 맛도 적절하네요.ㅎㅎ


크림스피는 너무 달긴 한데..

그래도 아주 오랫만이라서 먹기 좋았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운영자

2013-07-31 11:03
아! 이 운영자도 간만에 도너츠를 먹어야 겠네요.글 보니 저도 급! 생각나네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6922   휴가 1 테디베어..2013-08-02221
36921   고도원의 아침편지/길 떠날 준비 2 바람이2013-08-02232
36920   [날씨] 장마 북상…낮 중부 비 3 햇니미2013-08-02173
36919   좋은 아침~~~ 2 ㅁ궁화2013-08-02171
36918   OBS9경인방송) "아버지와 딸"에 출연합니다. 5 밥상차리..2013-08-02159
36917   새벽부터 2 기쁨2013-08-02151
36916   너무 황당하고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2 향기2013-08-02339
36915   참매미/ 말매미 4 ㅁ궁화2013-08-01618
36914   친구와의 만남을 위하여 4 소엽2013-08-01639
36913   출산후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4 잇힝이2013-08-01234
36912   [날씨]남해안 장맛비..... 햇니미2013-08-01125
36911   좋은 아침~~~ 1 ㅁ궁화2013-08-01194
36910   떡잎 하나의 의미 9 여울 2013-08-01236
36909   오늘도 2 기쁨2013-08-01136
36908   8월1일,목요일-벌써 8월. 여름도 곧 막바지 1 사교계여..2013-08-01489
36907   각종 요리팁 1 벼리2013-07-31356
36906   7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1 향기2013-07-31324
36905   땀띠가 2 기쁨2013-07-31208
36904   돈까스와 치킨 그리고 생맥주 4 소엽2013-07-311161
36903   콜라랑 커피 끊으면 살빠질까요??? 4 고미러버..2013-07-31388
36902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 4 꽃지2013-07-31150
36901   7월31일,수요일-여름의 유혹 2 사교계여..2013-07-31138
36900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1 소엽2013-07-31295
36899   [날씨]중부 오후에 그쳐....장맛비…. 1 햇니미2013-07-31136
36898   드디어 1만점 ㅎㅎㅎ 7 여울 2013-07-31153
36897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 체리.맘 방송분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2 체리.맘2013-07-3110744
36896   피자..ㅠ 5 테디베어..2013-07-30632
36895   요즘 기쁨2013-07-30201
36894   버스가 제일 시원하네요..ㅎㅎㅎ 3 마시멜로..2013-07-30598
36893   도너츠 먹었어요.. 2 링링이2013-07-30177
36892   희망편지 ... 긍정적으로 보기 2 소엽2013-07-3019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