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예쁜 아가랑 책일고 미술활동..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7-28 17:13

조회수 3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디까지 올린지도 기억이 안나고..

그냥 순서없이 올려봅니다..

책읽어주고 미술활동하는거여..


음.. 6월25일 마지막주 꺼를 지금 올리다니..하하..


더워서 숨도 제대로 고르지 못하고 헐떡거리는데..

울 간호사님.. 센쓰쟁이.. 시원한 냉커피를..


현준이랑 책을 읽고...

그냥 두루마리 휴지로

첨엔 구겨서 할까 했다가 ..

접어서 풀로 붙이기를 했답니다..

역쉬~ 아기는 그리는거를 더 좋아하네요..

손에 힘을 준다거나.. 차곡차곡 접는거

별로 인가봐요.. 그냥 풀칠만 휘젓고..

접어놓은 것을 턱턱 붙이고..

저혼자 완~성~!! 하고 딴짓합니다..

그래도 맘에 드는지..


사진 한번 제대로 찍자했더니

그림뒤로 숨어버리네요... 하하.. 너무 귀엽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6891   습도 높은 날씨 실생활 노하우 1 융이2013-07-30770
36890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2 소엽2013-07-30189
36889   고도원의 아침편지/신문배달 10계명 1 ㅁ궁화2013-07-30212
36888   7월30일,화요일-개미의 유비무환 정신을 본받자 1 사교계여..2013-07-30151
36887   아..덥네요..ㅠㅠ 1 테디베어..2013-07-29222
36886   인터넷... 1 마시멜로..2013-07-29133
36885   친정엄마와 식사를.... 2 링링이2013-07-29130
36884   아들의 일기, 아버지 전사의 몸 3 진짜사나..2013-07-29264
36883   이벤트당첨 <룸넘버> 연극 못봤어요 ㅠㅠㅠㅠㅠ 6 짱2013-07-29496
36882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2 벼리2013-07-29123
36881   반가운 얼굴이 텔레비젼에~ 3 소엽2013-07-29310
36880   여전히 하늘은~ 1 라일락2013-07-29124
36879   월요일 1 기쁨2013-07-29121
36878   [날씨]오전 비 그쳐…낮 무더위 ㅁ궁화2013-07-29215
36877   좋은 아침~~~ 1 ㅁ궁화2013-07-29145
36876   할지마할과 미스터 고. 밥상차리..2013-07-29141
36875   7월 29일,월요일-최고의 여름 소리를 듣고 싶을땐 수박 한통 사교계여..2013-07-29141
36874   비가 오네요..ㅠㅠ 1 테디베어..2013-07-28109
36873   침이라도 맞아야.. 1 마시멜로..2013-07-28109
36872   언니랑 식사를 1 링링이2013-07-28102
36871   예쁜 아가랑 책일고 미술활동.. 3 향기2013-07-28375
36870   오늘은 2 기쁨2013-07-28134
36869   비폭력대화라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 향기2013-07-28605
36868   곳곳 장맛비…최고 80mm ㅁ궁화2013-07-28116
36867   비오는 일요일 ㅁ궁화2013-07-28126
36866   7월 28일,일요일-수분 섭취와 냉찜질이 최고 사교계여..2013-07-27194
36865   꿉꿉한 날씨... 스페이스..2013-07-27150
36864   오징어덮밥... 2 링링이2013-07-27139
36863   입주민 모임 마시멜로..2013-07-27108
36862   날이 화창한 것도 아니고.. 3 향기2013-07-27731
36861   비가 않오면 2 기쁨2013-07-271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