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 중복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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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좌담회 다녀오느라 오전시간을 다 보내고,
점심먹고,,집에 와서 좀 지쳐서..쉬다가..
오랜만에 사무실나가서..박스 정리도 좀 하고,
청소도 하고 들어왔다.
중복인데..점심때 나만 맛난 음식 먹고, 남편이랑..아들들은 별다른 보양식 없이..
저녁에도 아침에 끓인 된장찌개 데우서 주고 나니 괜히 미안한 맘이든다.
내일은..신경써서 맛난 음식 좀 만들어줘야겠다.
후기를 하나 올리고 자야하는데..잘 할 수 있을지...
체력이 딸린다..기운내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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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 재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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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민맘 | 2010-08-02 |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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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저희도 중복이라고해서 닭요리나 다른거 안해먹었어요.
사실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다음에 해 먹으면 되지..이런 생각으로 말이죠.
후기 잘 올리시구요.
푹~ 주무세요. 우리는 건강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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