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4주차 | 장마인가보다.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7-13 22:42

조회수 1,9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은 이제 장마인가보다.

주말부터 비가 많이 왔다는데, 오늘도 비가 많이 내렸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와서 아이들 학교에 등교할 때나 하교할 때 힘들어한다.

바람이라도 안불면 좀 나을텐데...

비가 왔다가 살짝 그치는 듯하더니 다시 비가 내린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 걱정이다.

주말에는 맑을지..

주말에 1일 체험학습이 있어서 다녀와야하는데, 비가오면 다니기 힘들어서 말이다.

어느새 화요일이다.


오늘 올려야할 서평은 끝냈다.

내일 할 일도 미리 사진작업은 해 놓아야겠다.

내일은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좋겠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60539  4주차 | 시원~한 장맛비 1 섭맘2010-07-161879
360538  4주차 | 가족 모임^^ 화니맘2010-07-151737
360537  4주차 | 잠 미니2010-07-151833
360536  4주차 | 방학시작! 2 섭맘2010-07-152106
360535  4주차 | 친정 엄마 오시다^^ 2 화니맘2010-07-141813
360534  4주차 | 2.속이 갑갑하네요ㅠㅠ 1 박영희2010-07-141988
360533  4주차 | 백숙 1 미니2010-07-142020
360532  4주차 | 장마인가보다. 미니2010-07-131931
360531  4주차 | 정신없이 보낸 하루~ 화니맘2010-07-131761
360530  4주차 | 1.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박영희2010-07-131786
360529  4주차 | 형제의질투 섭맘2010-07-131792
360528  3주차 | 바르미상 미니2010-07-121879
360527  4주차 |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기 화니맘2010-07-121779
360526  3주차 | 7.속상하네요 4 박영희2010-07-121908
360525  4주차 | 시댁갔다와서~ 섭맘2010-07-121823
360524  3주차 | 6.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박영희2010-07-111787
360523  3주차 | 몸과 맘이 피곤한 하루~ 화니맘2010-07-112043
360522  3주차 | 즐거운 캠프 미니2010-07-111843
360521  3주차 | 바쁘게 보낸 하루 화니맘2010-07-101941
360520  3주차 | 준비하기 미니2010-07-09206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