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글쓴이 혀니홍이맘

등록일 2013-05-07 21:26

조회수 3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일끝나고 바로 집알아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보러다니고,


집에선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징징대고,


집에서 와서는 밥해주고, 신랑오면 또 밥차리고,


휴..


신랑은 빨리 집알아보라고 그러고,


자기는 가만히 있고, 이게 무슨 짓인지 열받고 화나네요,


게다가 막둥이 1학년이 아들은 숙제도 안하고 잔다고 합니다.


아!!!!!!!!!!!!!!!!!!!1


정말 짜증나고 미치겠어여


그렇다고 숙제를 제가 해줄수도 없는노릇이고,


매번 저럽니다. 학습지도 않해 밀리고 있고,


미치겠어여,


ㅠㅠㅠ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6024   정말 미치겠어요... 1 혀니홍이..2013-05-07310
36023   지금까지 기쁨2013-05-07283
36022   아침 2 기쁨2013-05-07175
36021   어버이날 이라고,,, 1 라일락2013-05-07169
36020   카네이션봉투 2 향기2013-05-07401
36019   방황해도 괜찮아 2 소엽2013-05-07276
36018   미즈 여러분~ 어버이날 (5월 8일) 선물 준비하셨나요? 2 사이다쥬..2013-05-071482
36017   5월7일,화요일-봄 햇살이 여름처럼 뜨겁다 1 사교계여..2013-05-07191
36016   [날씨]맑음 서울 25℃ 1 ㅁ궁화2013-05-07242
36015   역시 이효리..!!! 굿이네요 굿 ^0^ 4 짱2013-05-07431
36014   오늘도 집알아보러 여기저기~ 1 혀니홍이..2013-05-07160
36013   내일은 더 덥다고.. 2 마시멜로..2013-05-06173
36012   공개수업... 2 링링이2013-05-06214
36011   생선굽기... 1 스페이스..2013-05-06125
36010   세탁소에 2 기쁨2013-05-06129
36009   겨울옷도 2 기쁨2013-05-06115
36008   양일간 2 기쁨2013-05-06118
36007   어제부터 2 기쁨2013-05-06140
36006   겨울 옷과 이불 세탁 2 기쁨2013-05-06131
36005   퇴근하고 싶어요 ㅋㅋ ㅠ.ㅜ 2 짱2013-05-06205
36004   고기가 생각나는 저녁~ 6 쿠쿠2013-05-06445
36003   모공관리하려고 씨트리 아이스 토너 구입했어요. ㅎㅎ 4 니니2013-05-06790
36002   5월6일,월요일-태양, 여름을 향해 질주하다 1 사교계여..2013-05-06163
36001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어요 ... 혀니홍이..2013-05-06228
36000   뭐 낼 아니 벌써 오늘이지만.. 향기2013-05-06409
35999   역쉬 표고버섯은 맛있어요.. 향기2013-05-06479
35998   월남쌈.. 3 링링이2013-05-05124
35997   아무 곳도 못갔네요.ㅠ 2 테디베어..2013-05-05471
35996   잇몸이 너무 부었어요..ㅠㅠ 2 마시멜로..2013-05-05865
35995   5월5일,일요일-어린이날. 1 사교계여..2013-05-05159
35994   한번에 기쁨2013-05-051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