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고 있네요..

2013-04-25 09:39

아버지 생각이....

엄마 생각은......

아버지 정이 더 각별햇나 보네

답글

향기

2013-04-25 08:59

밥먹으면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혼자 서글퍼하고 심란했었답니다..

울서방한테는 억지 생일축하 소리를 끌어내는..

어리광을 부려보는 아직도 철부지 나이만 먹은 녀자..ㅠ,ㅠ

답글

2013-04-25 08:20

어마나~ 따뜻한 밥에 미역국에 고기~

맛나게 드시어요...

저도 밥은 따뜻하게 새로 해서 먹었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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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말아 먹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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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맛집에서 1박 2일 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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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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