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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을 마실려면 수돗물을 주전자에 부어서 끓여서 마신답니다.
주전자에 끓인 물은 일주일이상 지나면 물이 상해 버리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이상 물을 끓여야 먹어야 하는 번거로운 있더군요.
특히 여름철에는 물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정수기 하나 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러나 우리 주방이 좁아서 정수기를 놓을 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싱크대아래에 설치해서
정수기 공간을 차지 않고 물을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죠.
3m 언더싱크 정수기 기사분이 이 정수기는 호텔에서 설치될 정도로 성능면에서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다른 정수기와 달리 공간도 많이 차지 않지 않고 필터를 1년에 한번 정도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고 해요.
이게 바로 3m 언더싱크 정수기랍니다.
보기에는 사이즈가 작아서 좁은 우리 주방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을 것 같아요.
현재 우리 주방인데요. 주방이 좁아서 정수기를 놓은 자리는 도저히 나오지 않죠.
좁은 주방때문에 정수기 설치를 많이 고민했는데 3m 언더싱크 정수기 전혀 공간을 차지 않아서
평수가 적은 아파트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싱크대 아래에 설치한다고 하는데
저희 집 싱크대 아래를 보시면 냄비나 후라이팬이 많아서 설치가 가능할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싱크대에서도 자리를 많이 차지 않아서 현재 사용하는 냄비와 후라이팬을 다 넣을 수 있답니다.
정수기 설치하고 나서 제일 걱정되는게 바로 필터교환이죠.
타사의 정수기는 필터교환이 조금 어려운 반면에 3m 언더싱크 정수기은 필터 교환하기가 너무 쉬운 거 있죠.
필터를 어떻게 교환할까 궁금하시죠?
필터 위에 뚜껑이 있는데 요걸 벗겨 주시면 필터 2개가 보인답니다.
필터를 교환하는 방법은 위의 그림처럼 돌려주시기만 해도 교환이 쉽죠.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필터 2개를 사용하고 교환주기는 짧으면 10개월이고 길면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필터 옆에 보시면 톱니바퀴처럼 생긴게 보이는데 이걸로 필터의 교환주기를 알 수 있답니다.
필터를 교환하면 스타트에서 시작해서 초록색까지 돌아가면 자동으로 물이 차단되어서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필터를 교환해 주어야지 물이 나옵니다.
수돗물에서 2개의 필터를 통해서 4단계를 통해서 깨끗한 물로 나오게 되죠.
필터위에 놓인 뚜껑은 구멍에 맞춰서 놓으시면 돼요.
3m 언더싱크 정수기를 설치하기 전이랍니다.
3m 언더싱크 정수기의 호수를 끼우면 수도꼭지를 돌리기만 하면 물이 나옵니다.
이젠 수독꼭지를 틀면 물을 쉽게 마실 수 있네요.
다음에는 3m 언더싱크 정수기 직접 사용해 보는 리뷰로 찾아뵙께요.
본 리뷰는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작성한 리뷰랍니다.
http://blog.naver.com/pury102/50151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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