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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극단 2와3, 아주 오래된 苦시원에서 사는 사람들 이야기 <여기가 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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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749 )
운영자
참석자 확인 완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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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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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철
답글
수리수리마수리
답글
하늘딸
답글
kich
극단명은 생소했는데 잘 지켜보니 자주 본 배우님들이 계십니다.
극단명을 타이틀화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진 않는데
역시 완성도와 꾸준한 작품을 내놓는 생명력이 지금의
대학로와 그외 공연문화를 지탱해주는 힘 같아요.
공연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계속 응원하며 꼭 참석하고 싶어요!
답글
juli
많은 배우들이 다양한 캐릭터로 분하며 여러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되는 웰메이드 공연으로 생각됩니다.
극단 이와 삼을 더 알게되고 친숙해지는 좋은 시간을
기대하며 꼭 인상깊게 감상하여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가고 싶어요.
답글
bum0
극단 이와 삼의 정기공연 7회 작품이라고 하는데
실은 처음 접하는 극단이라서 매우 새롭고 기대됩니다.
좋은 이야기를 원천으로 좋은 제작환경에서 탄생된
흥미로운 작품인데 여기가 집이다.. 란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훈훈한 공연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답글
xph
먹고 자는 집의 소중함이란 더 강조해봤자 생존과
직결된 어마어마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1인 가족이 많은 수도권의 현세태에서 착안된 생각할만한
좋은 공연 같은데 꼭 참석해서 동감하며 즐기고 싶습니다.
공연장소도 좋고 믿음이 가는 그런 작품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