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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7080이여 즐겨라! 라이브밴드의 생생한 현장무대 <락희콘서트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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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3-14 | 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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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모든 부부와 연인에게 바치는 힐링(healing)연극 <이제는 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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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3-08 | 4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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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메가톤급 사상최대 버라이어티 컬투쇼 <꽉찬쇼-인천> 퍼가기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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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3-06 | 9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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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무대 위의 감동 전도사, 홍지민의 톡톡 뮤지컬 콘서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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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5 | 7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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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5월 가정의 달 - 이미자 콘서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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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2 | 1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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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복화술사 안재우의 MAMA SHOW (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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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2 | 5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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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설의 여류작가들의 1탄 <제1회 여성극작가전 - 당신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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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0 |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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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설의 여류작가들의 2탄 <제1회 여성극작가전 - 아가야 청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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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0 | 3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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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요즘 대학로에서 뜨는 연극 <코미디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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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0 | 8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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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출간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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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0 | 5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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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황당하고 궁금한 알짜이야기 황금알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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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19 | 6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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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우리 전래동화 속을 노닐다 프로젝트 1 - 가족 감성 인형극 <좁쌀 한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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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15 | 8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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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클래식 해설가 이지혜와 클래식 콘서트<세상의 모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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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14 | 7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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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별주부전 전래동화 뮤지컬 <욕심쟁이 용왕님>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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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14 | 4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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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청춘의 꿈과 방황, 사랑과 설레임... 그꿈의 대화 <콘서트 7080 - 젊은 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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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13 | 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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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경고! 웃다가 기절할 수 있습니다. <라이어 1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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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12 | 5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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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한민국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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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06 | 9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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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버나놀이를 통한 가족극<아비찾아 뱅뱅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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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06 | 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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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현대 무용 안은미 컴퍼니가 선사하는<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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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05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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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젠, 죽을 수 있게 해줘> 출간기념 서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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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04 | 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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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749 )
swelcome
참석하겠습니다 ㅎㅎ
남편한테 카톡으로 알렸더니 무지 좋아하네요 키키
안봐도 비디오네요 ~분명히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거예요 ~ ㅎ
공연 보면서 남편의 미소짓는 모습도 리뷰로 올려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비내린 담날이라 쌀쌀하지만 마음만은 포근하고 넉넉한 하루 되시길요 ^^
답글
apt 4074
참석합니다 ...
감사 합니다...... ^ & ^
답글
kimy48
참석합니다
관람의 기회 주심에 감사 합니다....
답글
jbpusa
정말 감사합니다
7080은 지나간 우리들의 옛추억을 되살려 주는
무대일것 같습니다 .....
잘 보고 오겠읍니다....
답글
건담맘
안그래도 현수막보며 가슴이 두근두근했는데..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을 직접 들을수있다니..
완전 감격입니다.. ㅎㅎ
인천에 오니 꼭 보고싶어요!
답글
이은주
http://twtkr.olleh.com/duri2hana1
70년대 태어나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70년대 20대의 삶을... 그리고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 일한 아빠에게 어릴적 배웠던 노래들을
이젠 제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답글
백천애부
http://www.facebook.com/sangjik.park.3/posts/597345556960058
답글
박진영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시는 엄마 덕에 7080 세대 음악을 많이 접하면 자랐던 20대입니다.
요즘 일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위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답글
swelcome
안녕하세요 ^^
이젠 저히도 7080 세대라 그런가 예전 생각하면서 가슴을 띄게 하는 추억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기까지 하네요 ㅎ
차만 타면 옛추억의 잠기듯 추억의 노래를 틀어 흥얼 흥얼 하는 남편과 ~ 키키
추억의 공간으로 들어가 눈을 지긋이 감고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대해 주시면 정성된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새봄을 맞아 ~ !!
새봄의 화사한 기운으로 한껏 충전되는 주말 되시길 바랄게용 .^^)b
답글
신경숙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음에 맘에 병을 확 날려 보내고 싶습니다
도와 주실거지요 홧팅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