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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 없이 빵빵 터진다! <코미디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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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27 | 6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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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당대 최고의 명창과 함께 <해 같은 마패를 달 같이 들어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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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27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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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혼 후 다시 시작하는 여자의 인생 꿈 찾기 <아내 꽃피다/저자: 요시타케 데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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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9 | 3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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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폭발적인 가창력 전설의 디바를 만나다! <메노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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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9 | 6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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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연애 7년차 젊은 연인 앞에 17살짜리 딸이 나타났다? <웨딩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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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9 | 5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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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모험을 통해 아이들의 용기와 지혜를 키우는 성장드라마 <황금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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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7 | 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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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온 동네를 주름잡는 그녀, 거친 언니가 온다! <옹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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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7 |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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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꿈꿔요 내가 원하는 그날을 또 노력해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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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6 | 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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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성형없이 D컵 가슴만들기>의 저자, 요시마루 미에코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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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3 | 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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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012 The OnS NEW STAGE FESTIVAL <그냥하자!-카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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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1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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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화려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세계! <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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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09 | 4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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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신기한 도술과 신명나는 놀이가 어우러진 연희극! <전우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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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국은 지금 부활에 물든다 <부활 콘서트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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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 시대 최고의 댄스넌버벌 뮤지컬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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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기발한 설정 한 그릇에 허벌나게 웃긴 코미디 추가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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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쏘울 충만한 초특급 감동 코미디!!! <수상한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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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거짓말은 하는 것 보다 들키는 것이 더 나쁘다! <라이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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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6-27 | 5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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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749 )
dudustory
답글
멘티
답글
류미선
전 남자였나봐요
지금 셋째를 임신중이네요 그냥 제자신이 싫어요 도움이 되고 싶은간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창피하네요
http://me2day.net/arewxxxx
http://blog.naver.com/arewxxxx
답글
젊음이여 forever
몇 달전에 사놓고선 열심히 안봤던 요시마루 미에코씨의 이 책을 요즘 다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얼마전에 살이 조금 빠졌는데 정말 나이가 있어서인지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살이 빠졌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옷태가 안 나서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이 책을 보고 정말 저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헀었는데 우연히 컴을 하다가 이런 행사가 있다는걸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저의 간절함이 통했나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제게 꼭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요시마루 미에코씨처럼 60세가 되어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법과 베네레체조를 배우고 싶어요.
저..정말 이분을 만나뵙고 싶어요.
답글
청춘
진짭니까...요런게 있다니 완전 설렘
제게 무게를 달아주세요................
답글
이민지
60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건강미가 넘치는 이 분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지라 직장생활도 오래 못하고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소화 안될때면 동생이 일본에서 사다준 생약성분의 캬베진을 꼭 달고 살아요.
위,장이 너무 안좋아서 20대 중반에만 용종절제술을 몇번이나 했구요. 조금 무리하면 그저 지쳐서 잠들때가 많았습니다.
몸매도 점점 탄력을 잃어가고.. 가슴도 정말 빈약합니다. 건강미라고는 눈씻고 찾아볼데가 없죠.
저 ..정말 이분 만나뵙고 싶습니다. 간절히...
http://blog.naver.com/*****
http://yozm.daum.net/*****
답글
꼭가야하는1人
저 정말 꼭~! 가고 싶어요 ㅠㅠ
저에게 너무 너무 필요한... 강의인 것 같아요... >.<
매일 신랑이 가슴을 보고 어? 여기가 등 아니였어? 하고 놀린답니다 ㅠㅠ
안그래도 작았던 가슴이 아이를 낳고 나니 더욱 작아져서 거의 사라졌답니다... 너무 너무 스트레스에요.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구요... 브라자가 헐렁해서 붕 뜬답니다 ㅠㅠ
제 여동생도 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데 같이 두손 붙잡고 가서 듣고 오고 싶어요~! 기회를 주세욘!!!
http://knstory.blog.me/120164781710 / 페이스북/미투/트위터에 다 올렸습니다.
답글
미호
아름답게 젊게 살기 우해서 노력하는 1인입니다!!!요시마루 미에코씨의 아름다움에 관한 마음가짐과 실천방법에 감동받은 일인이기도 하구요.직접 뵙고 강의를 들을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한국의 요시마루 미에코가 되는것이 목표거든요.
답글
배스킨
답글
ㅜㅜ우와
비키니 한번 입어보겠다고 운동장을 가장 가장자리쪽으로 그렇게 15바퀴씩 일주일정도 뛰고 줄넘기를 오백개씩 했어요 그랬는데 살이 빠지긴 커녕 다리에 알이 생기고 B컵이던 가슴이 완전 A컵으로 변해버리면서 처져버렸어요 비키니입고 야외수영장 가고싶었는데 같이 샤워하던 친구가 " 야, 너 당장 운동 그만두라고 너 여기서 더 하면 가슴 다 없어질 것 같다고 ㅜㅜ " 완전 심각하게 가슴살이 쏙 다 빠져버려서 ㅜㅜ 진짜 완전 속상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 성형이 없이 커질 수 있다니 ,.. 정말 꼭 ! 가슴을 키워서 자신감이 붙고 싶습니다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