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서평] 하루 10분 마법의 볼륨 업! &lt; 성형없이 D-cup 가슴만들기&gt; 서평단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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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루 10분 마법의 볼륨 업! < 성형없이 D-cup 가슴만들기> 서평단 15명 모집

[서평] 하루 10분 마법의 볼륨 업! < 성형없이 D-cup 가슴만들기> 서평단 15명 모집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2-06-21 11:30 조회수 4,305 글자확대 글자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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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yy 박은영

2012-07-09 23:21

샤워기로 물마사지 해요..

http://blog.naver.com/pp22yy/30142106978

답글

아이들에엄마

2012-07-09 00:50

http://blog.naver.com/soup0818

다시 20대로 돌아갈수있는기회가 생기겠네용!

답글

swelcome

2012-07-08 21:41

htttp://blog.naver.com/welcome0524

전 ~~ 딸기엄마예요 ㅎㅎ

딸만 둘이지요 ~키키

나이가 들면 나잇살이 찐다고 하지요 ~

그래도 나잇살은 굳게 맘먹고 오기로라도 빼겠는데 문젠 가슴이예요 ㅠㅠ

나이먹어도 여잔 여자라고 탄력있는 가슴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올해 대학생이된 딸도 가슴이 빈약해서 노상 스트레스를 받기에 효과좀 보고싶어 신청을 해봅니다. ^^

답글

김은민

2012-07-05 20:45

http://blog.naver.com/showsae/***********

AAA~~컵이 슬픈지는 정말..당사자만 압니다.

목욕탕 갈때마다 다른 사람의 가슴만 보이고ㅜ.ㅜ자신이..옷맵시도 안나고..

심지어는 뽕조차도 커버못해줘서 가슴이 살짝 눌렸는데, 푹꺼지는 수모까지..

정말 가슴운동에, 맛사지에..게다가 응축기 같은걸로 짜다시피하여 모아주는 시술까지..가슴커지게 해준대서 정말 할때마다 눈물을 바가지로 흘렸어요!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가슴의 양식이네요!

답글

ribo

2012-07-04 14:03

스크랩 : http://blog.naver.com/luxurygirl87/120163223916

전 진짜 스트레스많이받아요 가슴때문에 ㅠㅠ

근데 몸에 이물질넣는건 싫어서 보형물은 생각도 못하겠고

돈모아서 지방이식이나할까 싶다가도 지방은 빠지니깐 걱정되구

퓨에라리아가 가슴키우는데 좋다고해서 캡슐도 세달먹어봤구요 안컸어요..

브라바라는 200만원대 제품사서 세네달썼어요. 안컸어요.

지금은 퓨에라리아가 여성질환을 일으켜서 식약청금지됐더라구요...

지금은 퓨에라리아 가슴크림바르고있어요 두통째 .... 식용이 아니라서 괜찮지 않을까싶어서...

근데도 안커요

피임약을 먹으면 가슴이 생리전처럼 약간 아프면서 붓거든요

그거때문에 피임약도 세달먹었어요.

윗가슴둘레 탑가슴둘레가.... 75정도입니다... 남들은 밑가슴둘레가 전 탑이네요

진짜 가슴이야기 할거많아요. 전 애낳고 모유수유하면 아예 유방함몰될지경이예요

브라도 사면 남들한테 보여주기 민망해요 컵이 손바닥보다도작아요..

이 일본아줌마 동영상봤어요

팔에서 살을 쪼물쪼물 그걸 가슴으로 쓸어모으고

그 유명한 아줌마의 책이라니! 전 이책 서평이벤트때문에 미즈 가입도했구요

사실은 오늘 이책에 대해 알게되어서 어떤책인지 검색하다가 이벤트도 알게되었네요

부탁드립니다. 무슨수를써도 효과가없네요 ㅠㅠ

책보고싶습니다.

♣스크랩♣
http://blog.naver.com/*****/***********

이번에 5KG 다이어트 성공!
"내 몸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해서 반신반의했던 그 1개월 반이라는 시간에 노력끝에 이뤄낸 결과물입니다.
이번 다먹빼라는 까페에서 다이어트 온라인 프로그램을 등록하여 내 의지로 이뤄낸 결과이기도 합니다.

다만 예전부터 다이어트를 달고 살았습니다. 한번은 무리하게 덴마크 다이어트를 한 후로 가슴사이즈까지 확 줄어버렸죠.
이번에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가슴살유지 시켜주기위해 마사지와 가슴키워주는 기구를 샀더랬죠. 마사지는 어느정도 효과를 본 듯하나 그것도 꾸준히 안해주면 다시 작아지는듯 하더라구요.

사실 이 책은 제가 "글래머 다이어트"라는 책을 보다가 검색하여 찾게 됬는데 우연찮게 이벤트를 하고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버해서 말하자면 어쩌면 저에게 이번에 성공한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꿔줄 기회를 또 한번 제공해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의 마음을 또 한번 잡아줄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가슴싸이즈도 유지시키면서 다이어트도 성공했습니다.
모든 20대 여성들의 로망은 결혼 전 비키니를 자신있게 입어보는거죠.
저도 한번이라도 자신있게 입어봤으면 좋겠어요. 그럴려면 줄어든 A컵 가슴크기부터 키워야 할 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이 책도 꾸준히 따라하고 나를 잡아줄 선생님 역할을 해준다면,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kokostar

2012-06-29 08:48

http://blog.naver.com/mac_koko/120162866216

결혼전에는 볼륨은 없어도 그렇게 자신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큰아이를 낳고나서 모유 수유를 하지 않았더니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처럼 피시시식..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완전 껌딱지네요... 누드브라를 가장한 왕뽕은 기본이구요.. 수영장갈때도 뽕을 3개는 넣고 있습니다.. ㅋ 기계로 커지게 해준다는 것도 무료체험해보고... 가슴크림이나.. 헬스도 해보았으나... 찌라는 그곳의 살은 안찌고.. 빠지기만 하네요.. ㅠ.ㅠ. 진짜 볼륨을 준다니.. 완전 궁금하네요!!

답글

bosl3535

2012-06-29 00:30

흠.........

얼마전에 화성인에서 봤는데 스스로 ... E컵을 만든 분이나오셨죠...ㅠ

저는 사실 세상은 공평하게 태어난다고 생각해요

예쁜사람은 머리가나쁘다던가 아니면 똑똑한사람은 키가작던가 ㅠ 근데 그건 다 제 편견인것갔더라구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보니 예쁘고 자신감 넘치는 많은 여성분들이 있었고

저는 그 속에서 왠지 모르는 소외감도 느껴지더군요 ㅠ

다들 당당하게 다니는데 저는 항상 뭔가 초등학생같은 느낌이랄까...ㅠ

예쁜 얼굴이 부러워 성형을 했어도 ㅠ 가슴은 왠지 꺼려지더군요

그래서 화성인그분 보시니 진짜 제가 제자신을 얼마나 관리안하는지 알게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