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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명 | [무료초대]오리지널 뮤지컬 '미션' |
| 초대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 초대일자 |
6/27(일) 18:30 (공연사 사정에 의해 초대일이 변경되었습니다) |
| 초대인원 |
A석 5명 (1인2매) |
| ★초대미션★ |
관람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후기 꼭 작성해 주실 분만 신청부탁드립니다! |
| 당첨발표 |
6월 23일 (수) ※ 당첨후보 안내 문자받으신 분은 참석 확인 전화 주셔야 당첨 확인되십니다.(선착순 당첨) ※ 전화연락 받으신 분은 당첨 확정되신 분이니, 따로 전화 안주셔도 됩니다. |
| 이벤트 문의 | 02) 3668-9721 |
| 유의사항 |
신분증 필히 지참,본인확인 불가시 입장불가 공연시작 30분까지 티켓수령 후 입장요망! 공연이 시작하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티켓양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양도나 판매 절대 금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 후(1주일 이내)에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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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연령 |
★ 본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 입니다 |
<위치안내>
최신
이전
글수(749 )
열장군
정말 기대되는 작품중의 하나네요~
미즈에 여러번 응모해도 당첨의 기회가 잘 찾아오지 않네요...ㅠㅠ
7전 8기의 정신으로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후기도 정성껏 작성하겠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답글
나른고냥
후기 꼭 쓸게요~ 너무 보고 싶은 뮤지컬이라 신청합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답글
박은경
답글
Porori
마에스트로 모리꼬네를 너무나 흠모하는, 영화/뮤지컬 음악감독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아직은 이렇게 말하지만 영화를 할건지 뮤지컬을 할건지 조만간에 결정을 내려야 하네요.ㅋ)
고등학교 때 그 분의 음악을 듣고 막연히 음악에 대한 꿈이 생겨났던 것 같아요.
실제로 작곡가가 되기로 마음먹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처음엔 엄두가 안 나던 꿈에... 어느덧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있네요..
아직은 미래가 불안하고.. 현실의 벽을 보며 종종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 때마다 원점으로 돌아가 마에스트로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요새도 다시 슬럼프에 빠지고 싶어지는데...80이 넘어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그 분의 열정이 나약한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실은 미리 예매하려다 알바 짤려서 못 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나타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벤트 당첨 안 되어도 저는 결국 가겠죠.. 카드를 긁어서ㅋㅋ ㅠㅠ
그래도.. 뽑아 주신다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솔직히 완전 기대 100%만은 아니예요.
뮤지컬은 뮤지컬만의 어법이 있는데, 모리꼬네옹이 그걸 전문으로 하던 분도 아니고...(음악적 완성도에 대해선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겠지만..) 애초에 용도가 달랐던 기존의 영화음악에 가사를 붙이거나, 편곡을 바꿔서 과연 매끄럽고 짜임새 있는 뮤지컬이 만들어질 것인가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새로 만든 6곡이 그런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을지..
마에스트로에 대한 존경과는 별개로 염려되는 부분이 없진 않네요.
그래서 또 무지하게 궁금하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새로 만든 6곡도 궁금하고,
영화에서는 대사 없이 표현되었던 부분들(예를 들면 멘도사가 참회의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라든지
말 한마디 못 하고 죽어야 했던 가브리엘과 멘도사의 최후 등ㅡ거의 클로즈업으로 처리되었던..)이 무대로 옮겨와선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왠지 멘도사가 장발장처럼 참회의 노래를 부르고, 죽을 때도 뭔가 최후의 노래를 불러 마감을 해야 할 것 같은데...맞나요?ㅋㅋ)
원체 걸작이었던 원작 영화의 아우라를 과연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또 하나의 레전드가 되는 것일텐데요!!)
매우매우 궁금하네요.^^
어찌됐든 지금은 미션의 뮤지컬 버전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죠!
그리고 저로서는 마에스트로가 이렇게 오래 살아계시고,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그분의 그림자에라도 닿을 수 있기만을 바라는 저로서는..^^
운좋게도 한국에서 초연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그리고 뮤지컬은 계속 버전업을 하니까) 계속 잘 되어서 몇 년 후 다시 돌아왔을 때 한층 더 성숙한 작품으로 비교감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기는 성심성의껏 쓰겠습니다.^^
답글
이근호
답글
김민지
안녕하세요!
전 이제15살이된 김민지라고 하는데요 이게 엄마 아이디에요
엄마랑 아빠랑 요즘 사이가 안좋아요! 그리고 언니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엄마가 힘들어요
제가 뭐 영화라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전 저대로 용돈이 없어서요 ㅜ
엄마를 기쁘게 해줄께 필요해요 .
엄마는 뮤지컬 거의 못봤거든요 .. 우리가 삼남매고 저빼고 다 말을 안들어요 .
근데요즘 저도 사춘기라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이표를 꼭 타서 엄마랑 아빠랑 사이좋게 갔다오면 좋겠어요,,
만약 이걸 타면 엄마가 되게 좋아할꺼 같아요.꼭 타고 싶어요
후기도 길게쓸께요! 아 엄마한텐 비밀인데...만약 되면은 01027070296
으로 문자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요,
안됀다면 그냥 엄마 번호로 해도 괜찮아요.
이 동화가 엄마한테 꼭 힘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15살 김민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영화 두개나 신청해도 되요??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답글
배스킨
조은 공연을
친구와 보며 좋은 추억 남길께요~
기대되는 공연~
답글
백봉화
전 세종문화회관 가는게 꿈이어요 하하
초대 부탁드려요
답글
정윤서
낯선 그와의 데이트,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윤서입니다.
<미션>에 응모합니다.
얼마 전 소개팅한, 낯선 그와 함께 보면
어색함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그와의 "잭팟"을 꿈꾸며 신청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기 열심히, 정성껏 쓰겠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 힘내자고요!
감사합니다..(__)
답글
둘리 영심이
우리 부모님에게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편안하게 바쁜 시간에 짬을 드리고 싶네요
노할머니 15년 모시고 한번과 나들이나 데이트를 못하시고 손주들까지 지금은 돌보시느라 시간 내는것이 아깝다고 합니다.
우리도 시간을 내어 부모님이 마음편하게 쉴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곳에서 편하게 멋진 공연을 즐기며 옛추억을 담아보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힘든 내색보다는 꼭 안아주고 채워주고 주시려고만 하는 우리 엄마 아빠 미즈도 도와 주세요
남보다는 두분이 양보하면 편하다는 그 말씁 잠시 쉬게 해 드리고 싶어요 꼭 함께 해 주세요
좋은 볼거리 소개가 많아 좋은 곳 열심히 홍보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