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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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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왔는데,,,

글쓴이 셋맘

등록일 2013-01-08 18:24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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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리가 조금 아파요

갑자기 서울 아산병원 날 잡고 하다보니 어제부터 갑자기 이뤄진일이라,,,

오늘 또 알아보니 난 개봉을 안하고 복강경으로 해 볼려고 했더만 개봉을 해야하니,,,

출산으로 장기 탈장이 되어 10년은 잘 견뎠는데 아무 이상은 없지만 계속 임신 7,8개월몸으로 살고 있죠

모두가 임신했냐는 말에 스트레스

예쁜 옷 못 입어 스트레스

이번 겨울 방학때 서울 가서 개봉안하고 할려고 하는데 서울도 개봉할 것 같아 목욜 서울 올라가는것 취소했네요

살아가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

그래서 인지 지금 머리가 아프고 마음도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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