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구 보세요?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2-12-22 19:27

조회수 3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 두 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열렸는데,

결과는 삼성이 3:0으로 졌어요!


러시앤캐시 감독인 김호철 감독은 예전에 현대캐피탈 감독이던 시절부터

늘 삼성의 신치용 감독에게 이기지 못 했어요.

이번에 삼성을 이겼으니 아주아주

기분이 좋을 거에요.


남편도 저도 러시앤캐시를 응원했지요.

저야 물론 삼성의 박철우는 잘 하기를 바랐지만...


참 모순이지요?

박철우는 잘 했으면 좋겠고,

그가 속한 삼성화재는 지기를 바라다니~ ㅋㅋ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6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4569   친정어머니께서 4 깔끔이2012-12-25266
34568   연말 연시를 깔끔이2012-12-25178
34567   피부를 점점 노화시켜가는 나쁜 클렌저... 1 수정2012-12-24574
34566   아이와 국회의사당 체험을 다녀오고 싶어요ㅎ 2 우리아이..2012-12-24273
34565   겨울산행하시려면 고어텍스자켓이 좋아요~ 3 알려뷰2012-12-24605
34564   어제 롯데월드 다녀왔어요 ^^ 크리스마스놀러갈곳 추천^^ 2 토마토2012-12-24691
34563   석현이 아침밥상 1 석현이네..2012-12-24115
34562   [날씨/12월24일]아무리 추워도 메리크리스마스 1 ㅁ궁화2012-12-24112
34561   고도원의 아침편지/더 현명한 선택 1 ㅁ궁화2012-12-24150
34560   요즘 깔끔이2012-12-24129
34559   그런데 깔끔이2012-12-24170
34558   책 안 읽는 아이에게 전자책 선물 해줬어요 1 리락쿠마..2012-12-231460
34557   2000년 2월 28일 1 소엽2012-12-232763
34556   임플란트가 조금씩.... 4 깔끔이2012-12-23141
34555   배구 보세요? 2 소엽2012-12-22343
34554   종이접기의 즐거움 5 소엽2012-12-22318
34553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형상.. 2 향기2012-12-22461
34552   [언중언] 박정희와 박근혜 2 ㅁ궁화2012-12-22493
34551   [오늘날씨]저녁부터 추워져…서울 아침 -3도 2 ㅁ궁화2012-12-22115
34550   [날씨/12월22일]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는… 1 ㅁ궁화2012-12-22128
34549   고도원의 아침편지/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1 ㅁ궁화2012-12-22146
34548   어제 깔끔이2012-12-22212
34547   하루를 깔끔이2012-12-22498
34546   잃어버린 동지팥죽...돌리도.. 2 향기2012-12-22458
34545   올 해는 애동지 2 ㅁ궁화2012-12-21333
34544   [언중언]투표율과 민주주의 1 ㅁ궁화2012-12-21160
34543   [날씨/12월21일]박하처럼 서로를 감싸주길 2 ㅁ궁화2012-12-21134
34542   고도원의 아침편지/놓아주기 1 ㅁ궁화2012-12-21736
34541   겉절이 너무 잘됐네요~~ 김냉에 며칠 두고 먹고있어요^^ 3 내꼬모2012-12-21442
34540   갤럭시 공짜 전화 ㅡㅡ.. 4 짱2012-12-21463
34539   강남부대찌개 만두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 4 짱2012-12-212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