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씨/12월6일]집 나서기 전 맨손체조 해볼까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12-06 08:13

조회수 1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충청이남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

 

 

아침 최저기온 영하 14도에서 0도.


유난히 어둑어둑한 아침,


물먹은 솜 주머니 같은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나서면


저릿한 아침 공기에 근육이 깜짝 놀란다.


추위에 어깨를 바짝 움츠리면 목이 ‘뻣뻣’


움직이기 어렵거나 옆구리가 갑자기 욱신욱신.


추울수록 허리 돌리기나 옆구리 운동 같은 맨손체조가 필수.


갑자기 뻣뻣해진 목에는 간단한 찜질이 응급처치법으로 효과 만점이다.

(이서현 기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4414   하루하루를 즐겁게 2 지키미2012-12-06110
34413   현빈이 모길래.... 4 한석희2012-12-06132
34412   [날씨/12월6일]집 나서기 전 맨손체조 해볼까 2 ㅁ궁화2012-12-06112
34411   고도원의 아침편지/도끼를 가는 시간 1 ㅁ궁화2012-12-06171
34410   어머니께서 감기가 심해도 2 깔끔이2012-12-06148
34409   스마트학교 어플 써보신분 계신가요???? 3 가을하늘..2012-12-05402
34408   특보 2 이클립스..2012-12-05269
34407   눈이 오네요~~^^ 펑펑 5 짱2012-12-05215
34406   보고싶다 드라마 보시나요? ^^ 2 뽀이2012-12-05224
34405   면언 3 이성우2012-12-05213
34404   지우개를 구입하는 이유, 공감 2 사이다쥬..2012-12-05268
34403   요즘 매실차 먹어요.. 4 짱2012-12-05229
34402   [날씨/12월5일]눈사람 만들어본 게 언제였더라 1 ㅁ궁화2012-12-05147
34401   고도원의 아침편지/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ㅁ궁화2012-12-05117
34400   엊그제 감기가..... 4 깔끔이2012-12-05205
34399   대선 토론 어찌 보셨는지요? 3 이클립스..2012-12-04184
34398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 1 수이호2012-12-04398
34397   K9 관심있으신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기사 공유하고 갈께요!! 1 연지곤지..2012-12-04393
34396   대뇌 피질 모양의 브래인 큐브 ,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것 같아.. 2 파란고양..2012-12-04293
34395   [날씨/12월4일]교실 난로에 도시락 데우던 추억 1 ㅁ궁화2012-12-04183
34394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12-04124
34393   요즘 2 깔끔이2012-12-04106
34392   날씨가 급..추워졌네요.. 7 짱2012-12-04348
34391   ??? 내가 악평만 쓰고 다녔던가요? 4 향기2012-12-03465
34390   세탁기청소 같이해요~^^ 6 보육공주..2012-12-03983
34389   [날씨/12월 3일]12월엔 따뜻한 달이 뜬다 1 ㅁ궁화2012-12-03190
34388   [날씨/12월1일]겨울 추워야 병충해 적다는데… 1 ㅁ궁화2012-12-03148
34387   고도원의 아침편지/작고 소소한 기적들 1 ㅁ궁화2012-12-03126
34386   임플란트하고 깔끔이2012-12-03185
34385   의외로 확률높은 이벤트엔 참여 잘 안하네요 2 퐁당퐁당..2012-12-02121
34384   [언중언] 겨울나기 1 ㅁ궁화2012-12-0210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